죄송하지만 진중권씨 글 여기 좀 퍼와주실 수 없을까요?

  • 안젤리카
  •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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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누리에 들어갔더니 어떻게 찾는지도 모르겠고, 거기서 오랜 시간을 보낼 사정도 안 되고(실은 유혹을 느꼈지만 그래선 안 될 것 같아서)... 검색창도 안 뜨는군요. 글 퍼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니면 링크 달아 주시던가).

그나저나 언제적 NL인데 아직까지 이어져 왔는지 모르겠군요. 하긴 운동권 계보가 그리 갑자기 끊길리도 없으니. 전 소련 탈공산화 때 다들 실망하고 돌아섰으리라 생각했는데, 참 신념(!)도 강한 사람들 같아요.

어떤 쪽에서든 노동운동의 이론적 배경을 제공할 필요는 있었겠지만, 권영길씨의 '비교적 온화해 보이는' 이미지로 대표되던 민노당이 이렇게 바뀌고 나니 당혹스럽기 짝이 없네요(사실 권영길씨의 언행은 대학 나온 젊은 층이 보기에 큰 무리는 없쟎아요. 일부 주장은 어차피 실현 안 될 거고). 저희 학교 다닐 때만 해도 NL들은 새벽에 북쪽을 보며 절을 한다는 소문이 돌던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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