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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의 "잠 안자고 영화보기" 이벤트..
keith
06-14
1,018 회
0 건
어디서 주관했는지도 기억나지 않고, 상품만 1등상이 깐느 영화제 15일 숙박권과 항공권, 그리고 영화제 초청장이었던 것만 기억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저도 참가 했었구요..
5000:1의 경쟁을 뚫고 이벤트에 당첨 됐었는데, 그 앞에서 입장을 위해 줄서서 기다리고 있었더랬어요.
날씨도 춥고.. 입장은 안 시켜주고.. 해서, 여자친구랑 둘이 만담을 펼치고 있는데, 앞에 계셨던 여자분이
계속 웃으시다가 뒤돌아서 통성명이나 하자고 하셨었죠..
셋이서 따뜻한 베지밀도 마시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입장..
"한국영화의 발전" 이라는 주제로 한국영화만 틀어주기로 기획되어 있었기에.. 어느정도 각오하고 있었습니다.
기억나는 것은 플란더스의 개에서 노란 비옷 군단이 사환 아가씨를 응원해주는 장면을 웃으면서 본 것 과.. 국화꽃향기에서 박해일이 주구장창 착한 척 하던거..
그들만의 세상..(아시는 분 많으시리라 믿습니다).. 유오성의 어이없는 패션과 장면 전환에 뚝 잘리고 시침떼던 배경음악등..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것은 김수로의 "나 장량이야 장량!!".. 그 "장량이야 장량!!" 대사만 100번은 들은거 같았어요.. 결국 화산고에서 졸고 말았더랬죠.
탈락해서 기념품 받고 돌아오는 길에.. 귓가에 맴도는 "장량이야 장량... 장...량...ㅈ ㅏ..ㅇ"
무식한 이벤트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역시 재밌었어요. 왠지 초등학교때 강당에서 밤새는 기분이랄까.
제한시간 10분 안에 밥도 먹고 화장실도 가야했던, 그래서 다들 쉬는시간에는 달릴 수 밖에 없었던.. 그런
이벤트였던것 같네요.
이런때가 아니면 언제 극장에서 관람객 전원이 뛰어다니는 장면을 볼 수 있겠어요. :)
ps) 극장 앞에서 만나 이야기 나눴던 아리따운 가씨는 동갑내기 과외하기의 원작자 최수완씨였어요. 푸핫.. 그 영화 욕했으면 큰일 날뻔 했다는 생각만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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