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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가와 관련된 몇가지 농담들
휘오나
06-14
1,565 회
0 건
1.
어느날 모짜르트에게 학생 하나가 찾아와 질문하였다.
"어떻게 하면 선생님처럼 훌륭한 훌륭한 작곡가가 될 수 있습니까?"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반복되는 연습, 많은 양의 음악을 듣는 것과
마음의 연륜이 중요하지."
"하지만 모짜르트 선생님은 아무 공부도 안하고 6살때 부터
이미 뛰어난 곡을 작곡하셨잖아요."
"물론 그랬지. 하지만 난 6살 때 어떻게 하면 훌륭한 작곡가가
될 수 있냐고 아무에게도 물어 본적도 없어."
2.
부다페스트 왕립오페라극장의 지휘자이자 칸타타 형식의
교향곡 작곡가로 존경받는 구스타프 말러는 사회적으로는
저명한 인사였지만 집에서는 형편없는 가장이었다.
현실적인 생활에선 늘상 아내의 도움만 바라고 살았기 때문에
아내없이는 꼼짝도 하지 않는 그는, 어느날 이가 몹시 아파
치과를 찾게 되었다. 말러가 진찰실로 들어가고 아내는 대기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말러가 아내를 향해 뛰어오는 것이 아닌가.
"여보, 여보. 내가 어느 이빨이 아픈거지?"
3.
누구나 그 이름을 알 정도로 유명한 작곡가인
브람스는 나이를 먹고 중년을 넘어서도 결혼하지 않았다.
가까운 사람이 이에 대해 질문하였다.
"브람스 선생님은 왜 결혼하지 않으세요?"
"아무도 나를 원하지 않아요. 혹시 나를 원하는 여자가 있다
하더라도 그렇게 눈이 낮은 여자와 어떻게 함께 삽니까?"
4.
오페라 카르멘의 작곡가 비제가 여느날처럼
오페라 가수들이 연습하는 무대장으로 찾아왔다.
그런데 무대 뒤에서 주연을 맡은 아가씨가 훌쩍거리며
울고 있는 것이 아닌가.
"아니 왜 여기서 울고 있는 겁니까? 지휘자에게 혼났나요?"
"아니요, 선생님. 선생님 곡이 너무 슬프고 애절해서 울었어요."
감동한 비제는 고급 초콜렛을 사서 주연 가수에게 선물했다.
다음날 무대를 찾은 비제는 깜짝 놀랬다.
공연하는 모든 오페라 가수들이 무대 뒤에서 울고 있었기 때문이다.
5.
유명한 대 음악가 리스트가 어느날 그의 결혼한 딸의
파티에 놀러갔다. 거기서 그가 본 것은 사위가 자신의
곡을 표절해서 사람들에게 피아노로 들려주고 있는 장면이
었다... 사위는 뒤늦게 장인에게 잘못을 고백했다.
"장인어른 죄송합니다. 제가 장인어른 곡을 표절했습니다."
리스트는 기특하다는 듯이 사위의 어깨를 두들겼다.
"잘했어! 그러니까 사람들이 듣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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