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스트레스를 어떻게 푸나요?

  • 타보
  •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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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하는(혹 하고싶은 일이)안될 때는 정말 스트레스받는다는걸 느낍니다.

그렇게 타인이든 자신이든 뭐든 받아들이는 스트레스가

점점 쌓이다보니 제 몸까지 안좋아지는게 확 느껴져서요.

그리고 안좋은게 자꾸 식탐으로 이어집니다
(그렇다고 해서 폭식증 이런건 아니지만..)

책을 보다보면 마음이 가다듬어지지만 일시적이고

무슨 일에 대해서도 여유롭게 생각해지지가 않네요.

하고싶은것 공부나 운동이나 너무많은데 돈도없고 그러다보니

마음이 차츰차츰 지쳐가는게 느낍니다.  그렇다고 든든하게 지지해주는 사람보다는

그러니까 안되는거란 그런 얘기나 하는 사람들만 있다보니 더 지치는것 같네요.

뭔가 원하는게 있으면 요구하고 얻어내는게 당연한건데 왜 저는 그게 힘든건지 모르겠습니다.

경험이 없다보니 어색해서 그런거겠지만요.

아무튼 스트레스 푸는게 너무 힘들어요..워낙에 과민한 성격이기도하고..
(그래도 회상해보면 어릴적엔 활달한 성격에 남들이 너무 둔한게 아니냐고 할 정도였는데..)

그날(?)의 주기가 되면 더 힘들고 우울해집니다.  

나름 사람 살리는셈--; 치고 스트레스 푸는 팁을 알려주세요. 도움이 절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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