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아이 2] 시사회

  • DJUNA
  • 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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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상태도 안 좋은데 억지로 보러갔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거든요. 보고 싶기도 했고. 영화는 어땠냐고요? 1편이 낫습니다.

포토 타임하는 것 잠시 구경하다 극장을 나왔습니다. 인터뷰까지 기다릴 생각은 없었어요. 서기는 예상외로 키가 크더군요. 물론 영화 속에서처럼 빼짝 말랐고요. 예뻤는데 조금 인형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

영화 속의 택시 귀신은 그저 그랬는데, 택시 귀신으로 분장한 아르바이트 생들이 극장 곳곳에 서 있는 걸 보니 재미있더군요.

보도 자료엔 이 영화의 약칭이 [디 2]로 나와있습니다. 왜 그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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