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류인생]을 보고 왔습니다. 언제나처럼 재미없었어요. 임권택 감독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그 양반의 영화를 재미있게 봤던 적이 없죠.
김민선을 오늘 처음 직접 봤습니다. 영화판에서 손해보는 장사를 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정말 실물이 훨씬 나아요. 이 사람이 나중에 등장하자 모여있던 사람들이 거의 동시에 탄성을 지르더라고요. 여자들만. 아마 남자들은 연예인보고 탄성지르는 게 쑥쓰러운 모양이죠.
[판타지아 앤솔로지] DVD를 사가지고 왔습니다. 이 세트가 다시 재발매되는 건가요? 아니면 가게에 남아있던 걸 제가 그냥 산 걸까요?
던킨에서 쿨라타 마실 때 나누어주는 4+1 카드있죠? 작년 여름에 산 걸 드디어 오늘 채워 공짜 쿨라타를 마셨습니다. 그런데 이 음료수는 양이 너무 많아요.
괭이 새끼들이 슬슬 곡예를 부리기 시작합니다. 옆에 쌓아놓은 모기장 위로 등산을 하기 시작했어요.
혹시 이 게시판에서 영어 게시물을 올릴 때 줄이 단어별로 바뀌게 할 수는 없을까요? 중간에 끊기니까 어색하더라고요. 그렇다고 매번 줄바꾸기를 직접해줄 수도 없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