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 + 잘 다녀왔습니다.

  • litlwing
  •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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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게시판 축하 인사, 가입인사들이 주욱 지나가버린 후라 좀 '뻘쭘'하긴 합니다만, 그동안 제가 접속을 할 수 없는 형편이었어서 이제야 가입하고 인사를 남깁니다.

예전 게시판에서 한번 검색을 해보니까 저는 2000년쯤부터 게시판에 흔적을 남기기 시작했네요. 읽기만 했던건 그보다 좀더 전이었지 싶은데 정확히는 모르겠구요. 컴 관련 이야기에 가끔 답글을 달았고, 어쩌다가 (옛날) 음악 얘기에 간혹 참견을 했고... 피터 잭슨을 전부터 좋아해왔고, 90년대엔 이런 일이 있었다...는 류의 이야기가 나오면 신나했고 대충 그랬던 것 같습니다. 유령상영회에 참가했었구요.

새 게시판 축하드립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겠습니다만, 저로서는 지금 게시판의 외모가 꽤 마음에 듭니다. 메인 게시판 이외의 몇몇 게시판이 늘어난 것도 좋아보이구요. 게시판이 바뀌는 시기에 자리를 비웠어서 중간에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는 아직 확실히는 모르겠군요. 얼핏 게시판 관리자를 구하신다는 말을 본 것도 같은데...

신혼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좋았구요. 물론 결혼식도 있었지요. ^^ 지난 토요일에 돌아와서 어제부터 집에서 인터넷이 개통되었습니다. 어제부터 출근을 재개했고, 오늘도 출근해서 이렇게 '딴짓'을 하고 있군요. 한 일주일 정말 꿈같은 나날들을 보내고 돌아와서 회사일로 다시 복귀하려니 쉽지는 않습니다...라는 변명과 함께요. ^^

저번 게시판에서 축하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무사히 결혼식을 올렸고 행복한 신혼 생활을 시작하고 있습니다. 사실은 신체 컨디션으로는 대단히 피곤하긴 합니다. ^^; 집정리라는게 끝이 없어요... (이 뒤로 좀더 닭살스러운 멘트를 몇마디 적었다가 황급히 지웠습니다. 헤헤)

신혼여행과 딱 겹치는 바람에 올해는 전주영화제를 놓쳤네요. 매년 빠지지 않고 다녀오던 영화제라서 약간 아쉽습니다. 듀나님의 리뷰로 '퍼펙트 블루'가 올라왔던데 그 사람의 애니 두편을 모두 인상깊게 보았던지라 이번 전주에서 새로 소개되는 콘 사토시의 애니가 있다고 해서 참 궁금했습니다. 혹시 보신 분이 있으시다면 어떠셨는지요?

게시판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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