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an Girls]는 볼 생각이 별로 없었는데, Tina Fey가 직접 각본까지 쓴 모양이군요.
봐야하는 건지.
[Bon voyage]의 각본에 Patrick Modiano가 참여했군요. 오피셜 사이트에 대표 작가로
뜬 걸 보면 아마 기본적으로 그 사람 작품인가보죠. 흠, 그런데 Bon voyage를 우리말
로 어떻게 써야 할까요? 흔히 쓰는 말인데 한글 표기를 본 적이 없어요.
게시판 모양이 아주 살짝 바뀌었는데, 아직 지적하시는 분이 없군요. 그런데 이것과
스타일이 똑같으면서 방명록 역할만 해주는 스킨이 있을까요? 그거 못찾으면 비회원
방명록은 그냥 비회원 게시판으로 만들어버리려고요.
어제 CND 공연을 보러 갔습니다. 발랄하고 귀여운 1부와 심각하고 우울한 2부 중 하
나만 고르라면 전 1부를 고를 것 같군요. 초반의 그 즉물적인 터치에는 좀 당황했지
만 그것도 그 나름대로 재미있더군요. 첼로 대신 여자 무용수를 연주하는 바흐의 모
습은 너무나 당연한 것 같았어요. 참, 나초 두아토는 오려다가 허리를 다쳐 포기했다
더군요.
NDT 3의 공연을 보러가야 할까요? 그 나름대로 원숙한 멋이 있을 수도 있겠고 혹시
제가 영상매체를 통해 얼굴을 익힌 NDT의 옛 무용수들을 만날 수 있을지도 모르잖아
요. 하지만 역시 노인네들이니 다이나믹한 맛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죠. DVD로 본 [문
샤인]은 그렇게까지 재미있지 않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