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이택림도 바꼇네요~

  • 울랄라~
  • 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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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지난 26일 단행된 봄 개편에 맞춰 라디오 표준FM(95.9㎒)의 ‘즐거운 오후 2시’ 남자진행자를 이택림에서 지상렬로 교체하자 청취자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이택림은 현 여성진행자인 노사연을 비롯해 그동안 여러 여성진행자의 교체에도 불구하고 ‘즐거운 오후 2시’의 DJ로 수년째 자리를 지켜왔다. 이 때문에 이택림의 갑작스러운 도중하차에 청취자가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애청자들은 이번 진행자 교체가 지난 3월31일 이 프로그램의 한 코너에 참여한 청취자가 발단인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이날 전화 연결된 청취자가 예전에 한 차례 같은 코너에 참여한 청취자임을 안 이택림이 이 사실을 묻고는 “다시는 전화하지 마라”는 등 면박(?)을 줬고 방송이 끝난 뒤 그 청취자의 집으로 전화를 걸어 재차 “그러지 말라”고 했다는 것이다. 이에 화가 난 청취자가 해당 프로그램 홈페이지에 글을 올렸고 일부 청취자가 이에 동조해 이 같은 상황을 방송위원회에 불만접수했다.

방송위원회는 청취자의 불만접수 후 “방송심의에 관한 규정을 적용해 제재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나 청취자를 존중해야 할 진행자가 예의를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해당 방송사에 향후 각별히 유의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결국 MBC는 봄 개편에 맞춰 이택림을 전격 교체했다.

이에 애청자들은 해당 홈페이지를 통해 “이택림 없는 ‘즐거운 오후 2시’는 없다”며 복귀시킬 것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 이택림은 29일 오전 스투와의 통화에서 “지금 당장은 진행자 교체에 대해 할 말이 없다. 생각을 정리해 5월3일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장거리 갈때 가끔씩 듣게 되는데, 노사연하고 죽이 잘맞았던거 같은데,
교체됐다 봅니다.
예전에 이종환도 청취자 집에 전화걸어서 욕을 했다고 논란이 있었는데,
이번 경우엔 저라도 화가 날거 같아요.
여러사람에게 기회를 줘야 하는데,시청자 퀴즈나,참여 등으로 상품을
혼자 독차지 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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