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개런티와 스탭 개런티

  • 정지연
  •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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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2.0 에서 스타 개런티의 불합리성에 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역시나 매니지먼트사와 배우들은 지금 받는 개런티에 불만이 있었고
제작자나 감독 그리고 작가와 영화스탭 들은 배우들이 지금 받는
개런티는 거품이 가득찬 개런티 라는 입장이였습니다.


물론 현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지 못하고
또한 매니지먼트사와 배우들이 말하는 것 처럼
완전한 시장경쟁체제 에서 현행 배우들은
10억 정도의 거금을 요구해도
조금에 어긋남이 없다.
그런데 참고 있는 자기들이 영화 제작비 환경에
공헌 한다는 입장에 공감하지 못하고요.


배우들 말대로 완전한 시장경쟁체제 라면
현행 받고 있는 개런티가 문제 있는 것일까요?

아니면 기획자나 감독이 말하는 것 처럼
제작비 인상을 부추기는 배우 개런티는
배우들이 영화에 기여하는 바에 비해
과다 측정 되었을까요?


그런데 송강호,봉준호 감독을 포함해서 몇몇은
배우 개런티를 물고 늘어질게 아니라
체계적인 제작비 관리 시스템 아래에서
스탭들의 불합리한 개런티 관행을 깨버려야 한다는 주장을 내놓더군요.

"스탭들에 대한 체계적인 개런티 없이는
정말 휼룡한 영화가 나오기 힘들다.
스탭들은 현장에서 아주 적은 돈 으로
아주 휼룡한 일을 한다고 하는데
지금 생활급 으로는 경력이 쌓인 질 좋은
영화 스탭들이 떠날 수 밖에 없는 구조다."


영화 배우들은 적정 개런티에 인센티비로 계약해야 하구
스탭들은 주급으로 계산하여 그들이 좀 더 원활한 여건에서
영화 작업을 할 수 있게 도와야 한다는 주장이 양쪽 의견을 다 들어본 결과
가장 합리적인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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