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과 거리 활보. 세계적인 톱스타 니콜라스 케이지(40)와 그의 연인으로 알려진 앨리스 킴(19)의 다정한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니콜라스 케이지가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앨리스 킴이라는 여성과 사귄다는 사실이 보도(일간스포츠 4월 28일자 1면)된 후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 파파라치들이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연이어 올라오고 있다. 영국의 주간지 <더 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 2월 첫 만남을 가진 후 결혼을 약속했다는 것. 잡지에 실렸을 때와 달리 선글라스를 벗고 있어 앨리스 킴의 얼굴이 한층 더 또렷하게 보인다. 편안한 캐주얼 차림의 두 사람은 여느 연인과 다름없이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