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한국, 할리우드를 깼다.

  • mir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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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할리우드 깼다"  
  
[일간스포츠 박창진 기자] 세계가 할리우드 영화에 대한 한국 영화의 압승을 인정했다.

다음 달 3일자로 최근 발행된 <뉴스위크> 국제판이 '블록버스터의 나라(Blockbuster Nation)'라는 제목의 특집에서 "(반지의 제왕의) 오크나 엘프, 호빗이 중간계는 지배했을지 몰라도 한국 스타들에게는 적수가 되지 못했다"며 한국 영화의 강세를 집중 보도했다. <뉴스위크>는 전세계에 발행되는 최고의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는 주간지. 한국 영화의 열풍을 특집으로 다룬 이 기사는 다섯 쪽 분량에 이르는 장문이다.

'어떻게 서울이 할리우드를 물리치며 한국을 아시아의 스타로 만들었나'라는 부제가 달린 이 기사는 한국에서 1000만 관객 동원에 성공한 <실미도>와 <태극기 휘날리며>에 대해 "한국 영화를 아시아에 소개하는 활약을 펼쳤다"고 소개했다. 이어 <엽기적인 그녀>와 <폰> <장화, 홍련> 등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가 결정된 한국 영화에 대해 언급하며 "한국은 한때 할리우드에서 아이디어를 찾았지만 이제는 상황이 정반대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특히 '멋진 연인(A Hunk o' Love)'이란 제목의 도쿄발 인터뷰 기사를 박스로 다룬 <스캔들-조선남녀상열지사>의 배용준에 대해서는 "아시아 전역에서 록스타 같은 환호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해서는 "감독들이 투자와 수출, 로케이션 등을 한 자리에서 얻을 수 있는 동양의 칸영화제로 한국이 육성하고 있다"며 "올해 영화제에서는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대만 등 아시아 국가들이 한국 영화의 르네상스를 배우기 위해 찾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한국 영화 흥행에 대해 부러운 시각으로 찬사를 보내면서도 "한국의 영화 산업이 실패작들에 대해서는 너무 일찍, 그리고 너무 자주 싹을 제거하고 있다"는 우려의 시각도 함께 전하고 있다.

박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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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위상이 많이 높아지긴 높아졌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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