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재미있었습니다만... 조이처럼 한 음절 한 음절 발음할때는 잘 따라하는데 한꺼번에 말하는 것은 못한다. 이거 굉장히 고전적인 개그 아닙니까? 80년대 남철 남성남 콤비나 MBC 웃으면 복이와요 멤버들이 생각나더군요. 그시절 개그맨들 레파토리 가운데 이런게 있었는데.. 따라해봐. 맨-맨 하-하 탄-탄. 맨하탄-맨하응. 어때요?
어쩌면 돌고도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왕따당하는 개그들도 세월이 많이 지나면 다시 최신 유행의 반열에 올라설지도 모르죠. 우리가 보기엔 수십년도 더 지난 개그인데 바다 건너 애들은 그걸 버젓이 써먹고 있으니...
마지막 조이의 10초안에 4리터 우유마시기는... 도저히 마시는 걸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에피소드에 다코타 패닝이 나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