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시민은 논리적이고 현실적인 건 좋은데... 좀 지나치게 공격적이지 않나요? 특히, 민주노동당에 대해서 너무한다 싶어요.
2.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노동당에 대한 그의 지적에는 일리가 있습니다. 이미 현실 정치에 발을 들여놓고 국회의원 당선자를 10명이나 낸 정당이 원외정당 시절의 "여유"로운 제3자적 비판만 할 수는 없는 것이죠. 이제 그들은 진흙탕 싸움의 당사자들입니다. 4월 15일 이후로 그들을 보는 시민들의 눈도 달라졌다는 것을 스스로 깨달았으면 좋겠어요.
3. 박계동 당선자는 술 한 잔 걸치고 나오신 것 아닌가요? 코도 좀 빨개 보이는데다가 논제에 관계없이 엉뚱하게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 행동을 보니 심히 의심되네요. (맞아요. 좀 짜증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