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

  • DJUNA
  •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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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외부움짤.


1.
확실히 윤정희가 엄앵란보다 결혼을 잘 했죠. 인터뷰를 읽어보니 그런 생각이 듭디다. 신성일과 결혼해서 건질 게 뭐가 있겠어요. 근데 백건우보다 윤정희가 까마득하게 옛날 사람 같지 않아요? 실제로 남편보다 약간 연상이긴 한데 그 차이가 그렇게 대단한 건 아니잖아요. 그래도 백건우는 그렇게 옛날 사람 느낌이 안 든단 말이죠. 꾸준히 '현역'이어서 그랬나. 하긴 윤정희가 그 동안 관리를 별로 안 하긴 했죠. 3살인가 위라는 김혜자가 훨씬 젊어보이잖아요.

2.
화과자를 돈주고 직접 사서 드시나요? 우리 집에 선물로 와서 먹었는데, 솔직히 이것들이 맛있다고 생각한 적도 없고 또 엄청 비싸잖아요. 늘 선물로만 받습니다. 사실 이건 처음부터 끝까지 선물용으로만 존재하는 게 아닌가 생각해요.

3.
캡틴 아메리카 영화화되는 모양인데, 전 어렸을 때 캡틴 아메리카 텔레비전 영화를 하나 본 적 있죠. 전에도 말했던 것 같은데. 아마 텔레비전 시리즈 파일럿으로 만들어졌지만 시리즈로 이어지지 못한 게 아닌가 생각해요. 검색해보니 이것 같기도 하고. 무대는 그냥 현대예요.

http://www.imdb.com/title/tt0078937/



4.
시사메일이 안 왔군요, 수요일까지는 제가 조립했어요. 싱글맨, 유령작가, 엣지 오브 다크니스, 내 남자의 순이. 그 이후 정보도 있으려나요.

아, 다시 메일로 가보니 오늘 아침에 왔어요. 하지만 제가 조립한 정보 이외엔 없군요.

5.
목동 홈플러스와 시흥동에 있는 홈플러스가 헛갈려요. 내부구조가 전혀 다른데, 늘 같은 곳이라고 생각하며 엉뚱한 곳에서 입구와 출구를 찾죠. 시흥동의 홈플러스를 자주 가지 않아서 그렇겠죠. 일년에 서너 번 정도? 하긴 홈플러스 자체를 잘 안 가죠. 카드도 없고. 사실 이렇게 묘하게 헛갈리는 분위기가 썩 재미있단 말이죠.

6.
릴로이 앤더슨의 무도회의 미녀, 또는 여왕이라고 번역되던가요. 하여간 Bell of the Ball입니다. 한동안 이 곡이 머리속에 붙어 뱅뱅 도는 데 정작 곡목이 기억이 안 나던 때가 있었죠. 얼마 전에 라디오에 나오더군요.



7.
오늘의 자작움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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