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 조진웅은 왜 갑자기 과거의 범죄가 드러났을까(디스패치는 왜...갑자기?)
2, 3일 전에 뭔 일이 있었나 싶군요.
일단 그 시기 매년 12월마다 연례행사라고 생각해도 좋을 정도로 철도가 파업을 선언했습니다. 3호선 타고 한강 지나가는데 혈세로 이상한 거 하지말고 지자체(서울시)와 정부는 보전 좀 하라는 작은 포스터 스티커가 열차 출입문 창에 붙어있었어요. 남일 같지가 않습니다. 전국 장애인 연대의 시위도 그 연장선이 아닌가 싶어요. 왜냐하면 엘리베이터를 설치안해서- 설치할 예산도 확보못해서 문제니까요. 하여간 서울 주변 건물 올라가며 점점 남산도 가려지는 거 볼때마다 화딱지납니다. 어휴.
그리고 이재명과 김현지간의 커넥션 의혹이 있고요.
그리고 민희진이 잠깐 라디오에 출연했었고...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에스파 윈터간의 열애설이 포착되었습니다. 두사람이 팔꿈치 즈음에 같은 타투같은 걸 했다는 건데 이게 커플타투라는 거죠. SM은 모르쇠 했고요, 그리고 방시혁의 주식자금 1500억원 어치가 검찰에서 동결처리됐었네요.... 어?
그리고 조진웅 이야기를 그 디스패치가 밝혀냈지요. 그래서 CJ에서 야심차게 준비하던 시그널 2는, 완전.... 못나오게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물론 흔히 묻으려고 터뜨린다 같은 이야기를 좋아하는 건 아닌데, 이번엔 진짜 뜬금없거든요. 아니 뭐 정식언론사도 아닌 곳이니까 무슨 히트맨 스타일 사보타주 전문 이라면 그럴 것 같은데.
전부터 생각하던 건데, 디스패치랑 텐아시아는 이제 하이브 전용 어용언론이에요. 거기에 티브이 데일리나 몇몇 다른 신문사도 끼어있겠지만요. 그 바른 말 하기 좋아하던 위근우씨도, 직장상사였던 강명석이 하이브리포트를 쓰다가 작년 국감이후 꼼짝없이 소거되었으니, 뭐 윗선들의 로비나 먹고사니즘에 기자정신 같은 게 남아있겠습니까만은.
최근 쿠팡 사태 관련해서 그런 썰도 돌던데 뭐...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