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에서 물냉면을 먹었는데

그냥 기대 안하고 대충 들어갔는데 엄청 맛있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음식에는 개성이 있거든요


진짜 못만든 음식은 개성이 느껴지질 않아요 그냥 대충 만든거야 먹든지 말든지 알아서해


맛이 없다 있다 문제가 아니에요



몇주전에 먹었던 냉면은 맛이 없었거든요


두번 다시 안갈 것 같아요


왜냐면 냉면이 단맛이 너무 강했어요


저는 찝조름한 냉면을 좋아하거든요


냉면에서 아이스크림 맛이 나서 싫었는데 그 냉면집 장사는 잘되더라구요


그리고 술먹고 해장하기엔 좋을 것 같았어요


근데 제가 술을 안먹어서요 와우!!!!! 나이트나 가자 그래



근데 오늘 먹은 집은 엄청 맛있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특징은 있고 유난히 식초맛이 강하고


그래도 먹을만 했습니다


저는 베이브루스가 여자를 좋아하는 것처럼 냉면을 좋아하거든요


근데 책을 거하게 지르고 났더니 더 지를 생각이 안나네요


오늘 동네 걸어서 갈 수 있는 도서관에서 책 빌려왔는데


저는 진짜 읽고 싶은 책 아니면 별로 안땡기네요 당연하긴 하지만


약간씩은 지르겠지만 책 잘 안살 것 같습니다


그래도 중고서점 가서 대충 고르는 것도 좋긴 하겠지만


일단 도서관이 있으니까 도서관이면 일단은 될 것 같습니다



만화책은 외국어라고 해도


그림이 말해주니까 진짜 만만하긴 합니다


내년에는 복포로 안경테랑 스위치2나 사볼까 합니다


100만원짜리 안경테 사보죠뭐 돈 없이 살아서 늘 싼거만 찾았는데요


버스 타고 돌아다니면 돈 쓴다고 욕먹고 살았으니


버스비 하나만으로



돈 없어서 게임기는 계속 못샀었는데요


게임기는 돈이 없어서 늘 후순위였습니다


컴터 업글도 안된 상태지만 아직 업글하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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