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나운 땅의 사람들(넷플) 봤습니다.

누가 제목을 저따위로 지었는지 참 아쉽습니다. 


    (거친 녀석들, 나쁜 녀석들 등과 같은 어색한 작명이 유행하기도 했었죠. 영화 작명에도 뭔가 수위 조절 가이드가 있겠죠? 담배, 칼도 모자이크 하는 수준이니 ㅋㅋ)  


 1. 재밌어요. 

  : 별로 길지도 않습니다. 

  : 처절한 장면 많이 나옵니다. 

  : 실화 바탕입니다. 

  : 보고 있으면 추워요.


2.  깔끔합니다. 

 : 스토리가 단순하면서도 다음편에 대한 서스펜스가 있어요. 

 : 징징대는 것 없습니다.


3. 고증(?)이 잘 되어있는 것 같아요.

 : 미국 개척기의 살벌함, 총기가 너무나 필요할 것 같은 환경이 잘 표현되어 있네요. 

 : 사방에 적 입니다. 인간, 짐승, 추위 등...

 : 몰몬교에 대한 처음 보는 사실(?) ㄷㄷ


4. 배우들이 호감 입니다. 

 : 프랑켄슈타인 : 데인 드한 ㅋ

 : 여주인공 (알고보니 숨은 글래머 ㄷㄷ)

 : 남주 쌩고생 전문.    


 나름 작품에 완성도가 있습니다.  후회 안 하실 듯..

    • 이 드라마 후기가 은근히 지속적으로 올라오네요. 생각보다 괜찮은가봐요.

      서부극 좋아하고, 여주분이 글로우랑 헌트에서 아주 좋았어서 볼까말까 했었는데 이쯤 되면 봐야 하나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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