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까말까하던 멀홀랜드 드라이브 잡담

Dvd로 몇 년 전 첫 감상. 두 번째로 영화관에서 보니 첫 인상보다 줄거리가 선명하고 이해하려 하지 말고 즐기는 자 모드로 볼 수 있었습니다.
Tv방영 전제로 찍었던 드라마라 dvd에서는 tv 드라마 화질이 그대로 나타났었으나 영화관에서는 그 불균질한 면이 매끈해짐.
Dvd에서는 llorando 자막이 없었고 재개봉판에도 없음. Dvd에서 리타가 Donde estas? 라고 말하는 건 자막 처리 안 되었으나 재개봉판에서는 됨

베티가 오디션에 입고 가는 회색 투피스 정장은 처음 봤을 때부터 현기증의 킴 노박 떠올리게 함. 죽은 여자와 산 여자, 진짜와 가짜,허구와 현실의 섞임. 현기증은 중반에 시점의 이동도 좀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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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여자 하니 이 영화는 제니퍼 사임에게 헌정됨. 키아누 리브스 팬들은 이 사람에 관해 알 거임. 그 둘이 태어나지 못 한 딸에게 붙인 이름이 Ava였던 것도.

목장의 소 머리를 두고 첫 감상 때 만 레이의 미노타우로를 떠올렸음. 이 미노타우로와 관련된 게 블랙 달리아 사건의 엘리자베스 쇼트임, 또다른 죽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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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레이의 그림을 모방해 외과 의사 조지 호들이 쇼트를 살해쌨다는 썰이 읺음


이 호들의 딸  타말이 아버지의 딸을 출산해 입양 보냄. 그 딸이 자신의 뿌리를 찾는 드라마가 페티 젠킨스 제작, 크리스 파인이 나오는 I am the night





제니퍼 사임과 블랙 달리아의 약한 고리라면 고리는 마릴린 맨슨. 린치의 로스트 하이웨이 사운드트랙에 참여, 블랙 달리아 모티브로 그림도 그림. 제니퍼 사임에 관해 그닥 고상하지 않은 말을 맨슨이 했던 게 파묘돼 욕 쳐먹음.



선셋 대로야 말할 것도 멀홀랜드 드라이브부터가 윌리엄 멀홀랜드에게 따온 것. 그와 바탕한 게 폴란스키의 차이나타운.

선셋대로, 멀홀랜드 드라이브, 블랙 달리아 전부 헐리우드와 관련. 선셋 대로의 윌리엄 홀든의 새 여친이 부모가 헐리우드에서 일했고 앞으로 나서는 화려한 스타들은 아니지만 영화의 기술적인 면에서 일하는 사람들에 관한 시선도 있음. 선셋대로에 정신나간 배우에 살해되는 사람이 있듯이 이 영화에도.현기증도 여자가 죄의식으로 죽음.


로라 헤링 보며 떠오르던 ysl의 opium  광고


https://youtu.be/mrdCcijQjMY?si=VCIqFh9PchmOFLRk



전에 해 둔 메모에는 영혼의 카니발 언급도 있군요.  그 영화도 죽은 여자가 돌아다니는 영화.


다이앤 이웃은 로버트 포스터 딸. 부녀가 한 영화에 나왔네요. 로버트 포스터 디워에도 나왔음.


며칠 전에 예매해 두기야 했지만 어제 아침 눈 뜨니 

https://youtu.be/l4BRP7Iz-bE

이 영상이 그냥 떠올랐음


맨슨말고도 린치가 협력한 말썽많은 밴드가 람슈타인. 극우,네오나치 밴드 아니냐는 비판에 최근 몇 년 간 리드싱어가 소녀 팬들 상대로 저지른 추문이 표면화. 로스트 하이웨이 사운드트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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