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블랙 베리

한때, 뭔가 전문업적 포스를 풍기게 만들었던 블랙베리폰의 이야기 입니다. 

궁금해서 보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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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랙베리폰의 등장과 몰락을 보여주는 영화 입니다. 

- 블랙베리가 나왔을 때,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뭔가 있어 보였죠...  남들은 피쳐폰으로 문자 조금 하고, 탑재된, 벽돌 옮기기 게임 비슷한 것을

   할때, 이메일을 실시간으로 받고 보내니, 아주 중요하고 자리 비우면 안되는 일을 하는 사람처럼 느껴졌습니다. ㅋㅋ

- 그 개발 과정과 발전, 몰락 과정을 스피디한 연출로 재미있게 보여줍니다. 

- 벤쳐 테크기업의 괴짜들과 '기업 문화'가 되게 웃겨요. 특히 '더그'역 (감독이 연기함 ㅋㅋ)은 되게 웃깁니다. 

- 캐나다의 아이스하키 사랑과도 일부 인사가 관련되어, 일을 그르치기도...

- 실화 바탕이라서 더 재미 있었습니다.  출연진의 연기도 좋습니다. 

-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아저씨도 등장합니다.

- 스티브잡스의 아이폰..... 게임체인저가 되어서....

- 이야기가 흥미진진합니다...  블랙베리가 워낙 '굵고 짧게' 살았기에, 실화 재연이라 하더라도 재미있더군요.

- 깔끔하게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작품이었습니다. 

- 기술자 아저씨들의 '복장 터지는 모습들'도 재미있게 묘사되어 있었습니다. ㅋㅋㅋ . 




    • 블랙베리는 2000년대 중반까지도 초기 아이폰이 나왔을때만해도 컨슈머 시장 제외한 거의 모든 비즈니스 시장에서는 
      선택이 아닌 must 아이템였습니다. 특히 출장시에는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저에게도 애증의 디바이스이기도 했는데 나중에는 리가시 제품 이후의 BB10이 올려진 BB 클래식까지 사용했지만 
      결국에는 아이폰에 밀렸지요.
      지금 생각해보면 재빠르게 오픈 생태계를 구축했거나 안드로이드 진영에 일찍 합류했더라면 그 운명이 틀려질 수도
      있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이  영화는 못봤지만 그 스토리는 디테일까지 잘알고 있는데 선뜻 손이 가지 않을듯 하네요..
      • 당시, 왜 이름이 블랙베리일까 한참 생각했는데, 좀 거리를 두고 보니 이해가 되더군요.  잡스가 단번에 올킬 하는 산업계의 흥망성쇠가 잔혹하지만 이해가 되는...

    • 한때 잘 나가는 아이돌들이 블랙베리 하얀 모델 많이 들고 다녔을 정도로 참 인기 많았죠. 저는 나중에야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블랙베리 프리브... 라는 모델을 써 봤는데요. 사실 [물리] qwerty 자판에 대한 로망 충족... 외엔 특별한 장점이 안 보였던지라 몰락한 건 이해가 되더라구요. ㅋㅋ




      근데 그 와중에 마이클 아이언사이드님이 나오시네요. 요즘엔 엄청 후덕 & 푸근해지셔서 못 알아보겠더라구요. ㅋㅋ

      • 모습은 후덕한데, 역할은 호랑이역 입니다. Iron side죠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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