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어 도그피곤하네요

역시 일감은 밀려있는 거네요


6일동안 여자만 꼬시고 살다가 일하려니 힘듭니다


하지만 전 집에만 있었으니까



전 아무고토 몰라요 집에만 있었으요


대쓰요 뭐 이러고 살죠



집에서 하는 짓이라고는 여자 꼬시는 것 밖에 없는데


이미지 관리도 되고


돈도 안들고


편하고


나는 양아치지만 진실을 말하면서도 양아치라는 걸 숨길 수 있지


전 그게 계속 이상해요


인간은 진실을 말할 수 없어요



솔직함이라는 건 인간이 가질 수 없는 거에요


아우슈비츠에 가둬놓으면 다 못가질텐데


안전한 상황에서 솔직함이 무슨 의미가 있죠?


어차피 말할 때 정보를 빼버리면 전혀 다른 이야기가 돼버리고


다들 그렇게 얘기하고 있는데


가면무도회라는 게 인생이잖아요?


나는 거짓이 더 좋아요 나를 안아주기만 한다면


내가 정말 좋아서 안아주기를 바라지는 않거든


내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을 안기를 바라지도 않고


그 경계라는 것도 잘 모르겠고


좋아하는 것에서 자기암시를 빼면 뭐가 남지?



하지만 성과는 없지만


여자가 생긴다고 꼭 좋은 건 아니잖아요


여자랑 만나는 순간에 여자는 날 통제하려고 들겠죠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왜 이래라 저래라야



그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인간이 다른 인간을 통제하려고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나는 최대한 안그럴려고 해요


자유가 가장 좋거든요




월요일부터 전화 일본어 합니다


아 여자면 좋겠구나 요로시꾸 요로결석 세상이 출석부라면 나 요로결석하리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392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을까 합니다 135 02-01
128391 이런저런 본것들 + 의미불명 잡담 4 262 02-01
128390 [영화바낭] 반 백년 전의 한국, 젊은이들. '바보들의 행진' 잡담입니다 7 400 02-01
128389 일상과 투자 잡담... 251 02-01
128388 파멜라 앤더슨이 고른 크라이테리온 dvd 2 294 01-31
열람 아어 도그피곤하네요 110 01-31
128386 Paradise 1회 3 212 01-31
128385 요새 멧돼지가 출몰하는군요 3 292 01-31
128384 잡담 - 2025년의 30.5/365이(...) 지나가는 중입니다 121 01-31
128383 트리거 추천 254 01-30
128382 매일 까이는 인생 169 01-30
128381 내년의 지름 130 01-30
128380 말투를 이상하게 만드는 법 171 01-30
128379 [단독]권영세 주중대사 시절 가족법인 中사업 무산 대가 200억 수령 275 01-30
128378 트럼프, 연방 공무원들에게 권고 사직 이메일 날리다 4 316 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