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 이번 겨울의 삼신기를 소개..하나요?(번외 - 도전! 안 먹어 본 것들)

이제 생활용품만 하나 둘 사는군요. 뚫어뻥도 이번에 처음...


돌돌이 - 머리가 특히 가렵습니다. 정전기도 생겨서 먼지가 여름시즌보다 머리카락에 더 잘붙는거 같은데... 이발도 자주 안하는 편이다보니 머리감는 정도로는 해결이 안되더군요. 포장박스에 붙은 스티커나 테이프의 남는 접착액을(...) 구차하지만 전 가난하니까 쓰기도 했습니다만, 이제 긴축재정에 들어갔다보니 전처럼 뭘 자주 할 수가 없어요.


가습기 - 전에 썼던 것 같기도 한데, 기억력도 감퇴할 나이니까 또 쓰지요 뭐. 오아 가습기를 씁니다. 마음에 드는데 그렇게 잘 작동하진 않아서 방치된...


수면양말 - 사실 몇년 전부터 수족냉증이 있었는데 쓴적이 없었어요. 결론은... 증상있으신 분들은 어떻게든 겨울에 쓰는 걸 추천드립니다. 몸이 재산이니까요.


안 먹어 본 거 먹어보기

맥도날드 맥그리틀 - 새로나온 아침메뉴입니다. 맥모닝을 머핀으로 만든 거랑 다르게.. 이건 팬케이크같은...? 맛은 있는데 편의점에서 파는 호떡류에 맥모닝 속재료를 넣은 거 같기도 하고... 빵은 그보다 부드러운데 뭔가 당도가 높아요.


솔의 눈 - 아일릿 멤버가 좋아하는 음료라는 걸(작년 4월 말 전) 머릿속에 입력했다가 얼마전 마셔봤습니다. 의외로 다 못마시는 이유는 솔향이 아니라.. 너무 달아서 다 못마시겠더라고요.

    • 맥날 아침메뉴는, 제가 그 시간에 못 일어나니 경험하기 힘들 것 같고 ㅠㅠ


      솔의눈.. 이건 술마신 다음날 꽤나 괜찮습니다. 단종 되었는 줄 알았는데, 얼마전에


      아는 친구가 편의점에서 2+1 이라며 사왔더라구요. 그 후로 종종 찾게 되었죠~


      아, 수면양말.. 전 이 계절에 이 아이템이 없으면 살 수 없습니다 ㅠㅠ

      • 맥날... 10시 반까지에요! M오더 주문되는 곳이면 10시 29분까진 주문해놓고 나오기 전 가면 수령가능...;; 요즘은 테이크아웃 옵션에 무슨 테이블서비스라고 직접 테이블까지 서빙해주는 옵션도 생겼더군요. 맥도날드가 처음 생겼을 당시 추구했던 방향과... 달라진 느낌.

    • 저는 밥통처럼 생긴 가열식 올 스탠 가습기를 씁니다. 멍멍이 때문에 산건데 이젠 저 혼자서라도 잘 쓰면 되는거겠죠!!!

      솔의 눈, 아침 햇살, 실론티가 불호 3대장인가 그렇죠. 전 3개 다 좋아합니다ㅋㅋㅋㅋ
      • 아침햇살은.. 쌀뜨물(ㅎㅎ),실론티는 밀크티라는 것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들도 홍콩밀크티덕에 많이 익숙해졌다고 봅니다... 오히려 실론티가 보급에 도와줬으려나요? ㅎㅎ 솔의 눈은 당도만 낮았더라면 다 마실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 맥그리들은 그냥 컨셉 자체가 맥모닝의 머핀 빵을 핫케이크로 대체한 제품입니다. 당도가 높은 것도 핫케이크용 메이플 시럽이 들어가 있어서 그런 거구요. 사실 나온지 몇 년 됐는데 계속 팔지 않고 시즌으로 팔다가 중단했다가 또 팔다가 그래요. 암튼 당연히 칼로리 대폭발에 몸 생각하면 못 먹을 물건이지만 맛있습니다... ㅋㅋㅋㅋ

      • 오 역시 예전에도 비슷한 게 나왔었군요. 은근 예전메뉴 어레인지해서 다시 출시하는 맥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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