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재미는..

오글거림과 닭살을 어디까지 견딜 수 있나.....제작진은 뭐 어디까지 보여줄 수 있나.... 지켜보는 거죠.


영어가 모국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시청자와 제작진들을 위해 친히 영어로 대화하는 노르웨이 친구들 보니 짠합니다. ㅎㅎ

급히 화장실에 가야 하는 긴박한 상황에서도 적절한 영어단어를 찾아 자기들끼리 의사소통을 해야 하다니...

물론 영어를 능숙하게 잘 하겠지만 리얼 한국 여행기라면서 노르웨이인들끼리 기본 수준의 영어로 말하는 게 좀 웃겼어요.


꽤 장수하는 프로인 걸 보면....

닭살국뽕의 마취 효과는 상당이 쎈가 봅니다. 오글오글 거리는데 저도 막상 시작하면 끝까지 보게 되거든요.




    • 예능을 거의 안 봐서 한 번도 본 적은 없는 프로인데... 지금도 하고 있다는 걸 이 글로 알았습니다. ㅋㅋㅋ


      그래서 대체 몇 년이나 됐지? 하고 찾아보니 무려 2017년에 시작한 거였군요. 허허; 이러다 2년 더 하고 10주년 기념 행사도 하겠어요.

      • 10주년엔 어떤 컨셉으로 할지 궁금하군요. ㅎㅎ


        여러 케이블 채널에서 돌아가면서 보여주던데 아예 TV는 잘 안 보시나봅니다....

        • 네 티비를 켤 땐 늘 OTT 아니면 iptv vod만 봐요. 아마 자식들이 좀 더 커서 자기들도 남들 다 보는 티비 프로그램 좀 보고 살자고 주장할 때 쯤 되면 저도 곁에서 함께 보게 되지 않을까... ㅋㅋㅋ

    • 아직도 하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여전히 백인 남자 게스트들만 나오나보군요.
      • 요즘은 PD랑 제작진들도 등장하더군요. 배경처럼이지만...

    • 제작비가 적게 들어가는 것 아닐까요.. 실제로 일반인 출연자들 출연료는 쌀 것이고, 모여서 비디오 보는 패널들도 자기들이 뭐 하는게 없으니까 조금 싸게 받을 것 같고..

      그리고 저 프로가 넷플릭스에 꾸준히 올라오는거 보면 외국 시청자들도 좀 있는거 아닐지..

      즉, 제작비 대비 가성비가 괜찮으니 오래 가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 그렇겠네요. 유명 연예인 불러다 유럽 보내는 것보단 훨 싸게 들듯요.

    • 초창기에는 재밌었는데요ㅎㅎ 코로나 이후로 컨셉도 약간 바뀌고 다시 여행 시작된 그 이후부터는 저도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예전 핀란드 친구들 왔을때는 자국어 썼던걸로 기억... 통역사를 구했냐 못구했냐의 차이일까요?
      • 이번 노르웨이편만이 아니더라고요. 자막 만들어야 할 때 통역이 있어야 해서 귀찮다....는 게 저의 뇌피셜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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