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김성훈 경호처 차장, 내부 단속…與 지지율 반등 언급하며 "조금만 버티자"

박종준 전 경호처장의 사퇴로 경호처장 직무를 대행하게 된 김성훈 차장은 경호처 간부들을 소집해 체포영장 집행 저지를 독려하는 이른바 '정신교육'을 실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차장은 이 자리에서 경호의 당위성을 설명하면서, 최근 정국 상황도 언급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반등하고 있다"며 "조금만 더 버티면 된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는 겁니다.

김 차장 측 입장을 듣기 위해 경호처에 연락을 시도했지만 닿지 않았습니다.

김 차장은 김용현 전 국방장관이 경호처장이던 지난해 5월 차장으로 승진했습니다.

야권에선 김 차장을 이른바 '김건희 여사 라인'으로 규정했습니다.

서미화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8일, 국회 운영위)
"경호처에도 김건희의 총애를 받는 한남동 십상시가 있고..."

강경 입장인 수뇌부와 달리 일선 경호원들은 '무리한 요구엔 동조하지 않겠다'는 분위기가 적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건영 / 더불어민주당 의원 (지난 6일)
"일부 간부들이 '아니, 경호관이 무슨 체포 권한이 있냐'고 문제 제기를 하니까 케이블 타이는 유야무야됐고..."

어제 한 언론이 경호처 직원의 메시지라며 공개한 내용엔 "대다수 직원들은 명령이라 마지못해 서 있다. 춥고 불안하다"는 호소가 담겼습니다.

TV조선 황정민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501495?sid=100


윤 주변에는 미친 놈들만 남았군요
    • 경호처 내부망에 “영장 막으면 위법”…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삭제 지시





      KBS 취재를 종합하면, 오늘 경호처 직원 전용 게시판에는 ‘수사기관의 영장 집행을 물리력을 행사해 막을 경우, 정당한 행위로 인정받기 어렵다’는 취지의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게시글에는 이같은 판단을 한 법적 근거가 세 페이지 분량으로 자세히 적혀 있던 거로 전해졌습니다.


      해당 글이 직원들 사이에서 활발히 공유되며 파장을 일으키자, 경호처장 직무대리인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해당 게시글을 삭제하라고 지시한 거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게시자가 소속된 부서의 부서장이 이같은 지시를 거부했고, 결국 경호처 전산 담당 직원이 글을 강제로 지운 거로 알려졌습니다.


      경호처가 2차 영장집행도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유지 중인 가운데, 경호처 내부에서도 적법성에 대한 논란이 제기되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특히 박종준 전 처장이 사임하고 강경파인 김 차장이 전면에 나서면서 내부 동요가 뚜렷해지는 모습으로 파악됩니다.


      타 기관보다 규모가 작고 결속력이 강한 경호처에서 이같은 반발 여론이 불거지는 상황은 이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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