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스턴스의 수라는 이름은

수라는 이름은 수잔나의 애칭인데 유명한 그림이 있죠, 수잔나와 장로들




https://en.m.wikipedia.org/wiki/Susanna_and_the_Elders_(Artemisia_Gentileschi,_Pommersfelden)


여러 화가가 그린 모티브인데 저 링크의 그림을 그린 아르테미스 젠틸레스키는 화가의 딸로 태어나 스승에게 겁탈당하고 소송을 겁니다.



서브스턴스의 수는 수잔나처럼 나이들고 권력있는 남자들에게 둘러 싸이고 소비됩니다.


영화 보면서 왜 이름을 수로 지었을까 생각하다가 이 그림이 생가났네요


    • 요즘 젊은 여성이나 여자 아기들한테는 잘 안짓는 이름이긴 하죠. 70년대 이전에 인기있던 이름이니까 한국으로 치면 영숙, 정희, 명애... 이런 느낌일까요?

      • 저도 이름이 옛날 느낌난다 싶어서요.수잔이란 이름도 요새 잘 안 쓰이는 것 같고요. 엘리자베스야 엘리자베스 테일러 떠올릴 수 있고
    • 데니스 퀘이드는 음식을 소비하기만 하죠. 해고한 엘리자베스에게 아내가 프랑스 요리책 선물을 주면서 이게 keep you busy라고 하는데 음식을 만드는 건 여자인 엘리자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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