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정생존자
그저께 시작해 2회까지 봤습니다.
2회의 재가 된 국회의사당 찾아가는 모습이 지금의 모습과 완전히 겹치네요. 비극의 현장에 대통령이 직접 찾아가 존중을 보이려 하는데 이 정권에서는 과연 그런 적이 ㅎ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하느냐 계엄령을 내리느냐를 두고 계엄령 내리면 자멸이라는 대목에서 윤돼지가 얼마나 미친 놈인지가 ㅎ
미국 방영 전 영부인 역의 나타샤 맥켈혼은 바락과 미셸의 대화라고 소개했는데 그 때는 오바마 정권 말,대선 토론 진행되던 때였죠.
키퍼 서덜랜드는 응징을 요구하는 국방장관에게 더 확실한 증거를 가져 오라며 damn it이라고 외칠 때는 영락없는 잭 바우어. 제작진 중 데이빗 구겐하임이 보이는데 그 구겐하임 집안 사람. 이 집안이 영화 제작과 LA 다저스와도 관련있죠.
국회의사당을 아침 저녁 당산대교 건너가며 보는데 볼 때마다 기분이 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