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과자 발견/더 플레이스/Suede
마켓오 브라우니는 커피에 곁들이기에 좋죠. 마켓오보다 약간 비싸지만 더 진하고 맛있는 브라우니를 찾았어요.
https://m.blog.naver.com/lyj5891/222086476414
Jacquet라는 프랑스 브랜드의 미니 브라우니 5입. 저는 올영에서 4천원에 구입. 하나 입에 넣고 씹는 순간 진하고 달면서 씁스릅한 맛이 나면서 빠져들었습니다. 미니 마블 케이크도 같은 브랜드 걸로 있던데 그건 다음에.
Skt유저들한테 저번 주 더 플레이스 40프로 할인 쿠폰이 와서 마침 피자도 먹고 싶어 가 봤습니다. 마르게리타 피자가 제일 무난해서 주문해 먹었는데 그냥 무난, 별 인상을 남기지는 않더군요. 그러다 어제 월요일 애프터 쿠폰이 와서 갔더니 그건 음식을 주문하고 별도로 마르게리타 피자 증정받는 거더라고요.제가 이 쿠폰 쓰러 온 첫 손님이어서인지 직원이 이것저것 알아 보더니 프라이나 수프같은 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치즈칩 토마토 파스타를 주문했는데 페퍼론치노 들어 있고 닥터 로빈의 아라비아따 스파게티처럼 좀 매웠습니다.치즈칩이 적당히 느끼,치즈 맛이 나서 매운 걸 중화시켜 주는 효과를 노린 듯 했습니다. 파스타와 피자 1조각 먹고 배불러 나머지 피자는 포장해 달라고 해서 일하면서 끼니로 떼웠네요. 계산할 때 쿠폰 제시하면 금액에서 차감됩니다.
마르게리타 피자 보면 이탈리아 국기가 생각나는데 저번 주 이탈리아 축구팀이 월드컵도 불투명해진 날 먹었고 어제는 새벽에 베레티니의 활약으로 스페인을 꺽은 이탈리아의 데이비스 컵 우승이 보이던 상태, 3연패 도전입니다.
베레티니는 로마 출신이 할아버지 따라 피오렌티나 응원하고 같이 결승 뛴 코볼리는 그 반대죠. 대회 개최지는 이탈리아의 볼로냐였고 이탈리아가 오늘 새벽 우승했습니다.3연패 확정.
더 플레이스가 vips 계열인 걸로 아네요. 일요일 코엑스 더 플레이스 앞에는 쿠폰의 영향인지 줄이 서 있더군요
저는 별로 특징없는 가게같아서 다음에 쿠폰 온다 해도 굳이 가지는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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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치즈칩 파스타
Skt이용자 분들은 쿠폰 확인해 보세요.
이것말고도 고객 감사제로 11.30까지 할리스 아메리카노 레귤러 500원 쿠폰이 있어서 일요일에 썼습니다.
https://youtu.be/twoO3xYRsz0?si=IYNBpFPr04DgETC_
Suede - so young
어제 컴백한 아일릿 신곡 가사에 Suede가 나와서( I got Suede on my vinyl)
이 뮤비를 재생해 보니 추억돋습니다.
저는 데렉 자먼이 이 뮤비를 감독한 걸로 알았는데 자먼은 아니고 그의 협력자들이 감독. Bush의 Glycerin 뮤비도 얼핏 생각남
90년 대 배경이었던 my mad fat diary에서 이 밴드의 the beautiful ones가 나왔었죠
노래 제목도 더 이상 귀엽지 않아인데 1년 넘게 맨정신으로 살아 남으려고 죽어라고 성장하려고 발버둥친 거 생각하면 얘네들이 하는 게 투쟁 저항이고 롹 스피릿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