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4년 전에도 ‘쿠데타’ 염두에 대통령되려 검찰사유

전 대검찰청 감찰부장은 1년 전 검찰총장이던 윤 대통령이 2020년 3월19일 회식자리에서 ‘쿠데타’ 의사를 내비쳤다고 폭로한 주인공이다.



“2020년 3월19일이었다. 당시는 아직 윤 대통령이 나를 관찰하고 견제는 하지 않았던 것 같다. 회식 자리였는데 윤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혼자 말을 쭉 이어가다가 ‘만일 육사에 갔으면 쿠데타를 했을 것이다’ ‘쿠데타는 검찰로 치자면 부장검사인 당시 김종필 같은 중령급이 한 것’ ‘내가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했다.”



“자기와 생각이 다른 사람은 만나지 않는다. 부장회의에서 검찰 전관특혜 관련 언급을 하니 회의를 없애버렸다. 소수만 참석하는 회의일 경우엔 화를 내서 의사를 관철하지만 다수일 땐 논리적으로 설득할 수가 없으니 자릴 없애는 것이다. 총장으로서 중간 지검장과 차장을 패싱하고 자기 말 잘 듣는 실무자에게 직접 지시하는 것도 지휘계통을 무시하는 그의 스타일이다.”



“나는 ‘묵묵히 일하는 다수의 검사’란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도 된다는 본인들의 특권 의식, 자신의 허물은 방어할 수 있으리라는 소속 집단에 대한 과잉 동일시와 거짓 자아가 검찰 내에 뿌리가 깊다. 현재 윤석열이 실행한 친위 쿠데타는 개인의 위험한 극우적 시각, 금도를 개의치 않는 성향에서 발현된 측면과 아울러 그것을 강화하는 검찰 조직 문화 속에서 성장한 측면이 함께 있다고 봐야 한다.”



-이 사람이 윤이 이미 검찰 시절에 극우 유튜브에 사고가 찌들어 있다고 했음
    • 검사중에 윤 같은 사람이 윤 하나뿐일까요

      • 선배 내연녀이자 피의자인 거니와 결혼할 정도의 검사는 드물 듯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8002 앞으로 2년간 여자 꼬시기 4 382 12-14
128001 반대, 기권, 무효표 숫자 6 491 12-14
128000 저기 있어야 하는데... 12 588 12-14
127999 유나이티드 헬스 케어 CEO 저격 살인 사건 - 10일 후 8 468 12-14
127998 스트레스와 운동 1 129 12-14
127997 비틀즈 전기영화 4인방 캐스팅 7 299 12-14
127996 [넷플릭스바낭] 짬짬이 본 단편 영화들 초간단 잡담입니다 2 211 12-14
127995 [넷플릭스] 좀 어설프지만 볼만한 ‘캐리 온’ 9 242 12-14
127994 안구+심신정화용 영상 251 12-13
127993 바지가 31이었는데 30이 됐습니다 157 12-13
127992 프레임드 #1008 4 105 12-13
127991 자칼의 날 최종회 2 209 12-13
127990 12.3 윤석열-김건희의 두가지 레퍼런스 4 548 12-13
열람 윤, 4년 전에도 ‘쿠데타’ 염두에 대통령되려 검찰사유 2 325 12-13
127988 단독] 구속 각오한 尹 "변론 요지서 직접 쓰겠다"... 계엄 이후 무슨 일이 208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