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술에 대해

술이라는 건 사회생활을 하면 선택 느낌은 아닌 것 같아요


정당한 이유가 없으면 먹어야 되는 그런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원래 술을 먹습니다


근데 여기선 안먹을게요


요런게 잘 안통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원래 안먹어? 왜?


아 그렇구나 그럼 뭐 먹지마


이런 사회까지는 된 것 같은데



원래 마시면서 왜 안먹어?


마셔


요런 느낌은 여전히 있는 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술은 온전히 자신의 선택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뭐 어쩔 수 없긴 하죠


전 몇년 넘게 안마시고 있고


평생 입에도 대지 않을 생각입니다



아쉬운 건 여자 꼬시긴 힘들겄다


술을 좀 먹어야 여자는 가드가 내려가는데


가드 만땅인 여자들만 상대하게 생겼소


안그래도 본네트가 오프로드인데

    • 전 일주일에 맥주 한캔 정도 마시는 정도이니 거의 안마신다고 봐야죠.
      하지만 솔직히 가끔씩은 술 권하는 그런 분위기가 그릴울 때가 있습니다. 
    • 본네트가 오프로드란 말은 외모를 말하는 건가요


      저도 술권하는 사회에서 사는것을 좋아하는건 아닌데


      좋을때가 있어요. 아 저 술 잘마시는 축에 속합니다. 여자치고는- 이라고들 하더군요. 근데 여자가 술 잘마신다고 하면 뭔가 쉬운?여자라고 생각하는 분위기였는데 요즘도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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