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푼돈 도박꾼의 노래

콜린 파렐이 절박한 영국의 전업 도박꾼 역으로 나오는데 배경은 마카오입니다.

갈때까지 가서 희망도 없고 도박 운이 없는건지 실력이 별로인지 계속 잃습니다.

그러다 다오밍 이란 카지노 업계의 여인을 만나게 되는데..

도박 심리극인줄 알고 봤는데 후반부로 가면서 미스터리가 강해요. 

이 영화의 서구권 리뷰는 좀 박한편입니다. 아마도 후반부의 이러한 분위기 때문이 아닌가싶어요. 

동양권인 우리들 입장에서도 좀 더 와닿는 부분인데 말이죠.

스포일러 없게 적었습니다. 남들 리뷰 접어두시고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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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에 다른 분들의 실망 섞인 리뷰들을 읽어서 기억 저 편으로 날리는 중이었는데. 시청을 다시 한 번 고려해 봐야 하나요... 하하. 근데 이미 찜 해놓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ㅋㅋㅋ 언젠가는 말씀대로 직접 한 번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런 강력 추천이면 그래도 한 번 시도는 해봐야죠.

      • 아무 사전 정보도 없이 봤는데 기대 이상의 작품을 건져서 신난 기분이랄까요? 
        그래서 확신에 차서 리뷰를 보니 남들은 그저 그랬다는 반응일때의 딱 그 느낌이네요.. 
        공통적으로 후반부가 너무 복잡하다라는 의견이 꽤 있는데 전 그 부분이 좋았거든요. 엔딩도 그렇고 나름의 반전도 마음에 들고 그랬습니다.
        기회가 닿으시면 로이배티님의 관람 후기가 궁금해집니다. 
        다 보고나서 주인공, 콜린 파렐의 역을 멜 깁슨이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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