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 - 대홍수 봤습니다. 그렇게 나쁜진 않던데요.
어쨌든 이게 세계 넷플릭스 1위를 7일간 하고 있으니 잘 만든 영화까진 아닐 지언정 기본까지 멸망한 망작 수준은 아닐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싶구요. 이 영화로 인해 '유난히 까다로운 한국 관객 비평'에 대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는 게 개인적으로는 참 맘에 들어서 이 영화도 보려고 합니다. ㅋㅋ 글 잘 읽었어요!
전 그 개연성 너무 따진다는 건 딱히 나쁜 경향은 아니라고 보는데 그 장르 쉬프트를 무슨 관객을 속이는 기만행위처럼 받아들이는 건 좀 그렇더라구요. 아니 영화 처음부터 끝까지 한 장르만 몰빵하는 작품이 더 찾기 어렵지 않을까요? 이런 것도 다 영화 만드는 여러가지 방법 중의 하나일 뿐이고 선택인데 말이죠. 파묘도 이거 때문에 불필요하게 까인 게 있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