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오리지널-플루리버스 에피 1 보고 짤막 잡담
뜸금없는 티져 시리즈를 보고 상당히 의아했는데 시리즈의 분위기는 파악했습니다.
브레이킹 배드와 베터 콜 사울 만 떠올려서 매치가 않되었던건데 빈스 걸리건은
엑스 파일 거의 전 시즌에서 작가 및 프로듀서였던거였군요. 그러니 자신의 주종목으로 돌아온셈이구요.
극중 배경은 두 전작들처럼 뉴 멕시코이고 일종의 포스트 아포칼립틱 드라마이긴 한데
그 문제의 바이러스가 인류를 좀비로 만든게 아니고 그 정반대로..
여기서 주인공 캐롤의 서바이벌 드라마가 주요 플롯이긴 할텐데 1화 까지만 봐서 어디로 흐를지는 모르겠네요.
애플의 세버런스를 좋아한 저로서는 상당히 기대되는 시리즈 되겠는데 몇회 더봐야겠어요.

앗. 엑스 파일 얘길 하시니 갑자기 막 궁금해지네요. ㅋㅋ 하지만 뭐 어차피 애플티비 계정도 없으니까... theforce님 후기 먼저 즐겁게 기다리도록 하겠습니다. 부디 재밌게 잘 뽑혀 나왔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