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톤의 대화편에 대해

플라톤의 대화편을 제대로 읽은 적이 없는데 이유는


소크라테스가 범죄도시 마동석처럼 강한데


사람들이 다 수긍한단 말이에요



"A는 B야 동의하지? 동의하면 계속 말할게"


근데 전 A부터 동의가 안됩니다


2400년전 사람이 A는 B야 동의하지? 이러는데 동의가 될 리가


그 시절 그리스 문화는 나이 많은 남자가 나이 어린 청소년이랑


섹스하고 연애하던 시절인데


지금도 권력있고 돈많은 서양인들은


POW선조ER들처럼 어린 남자들 데리고 노는 것 같지만



그냥 이해되면 그게 더 이상하죠


그래서 플라톤의 대화편은 잘 안와닿아요


그리고 너무 옛날 사람이라 사적인 기록도 없는 것 같구요



부처도 마찬가지긴해요


기본적으로 부처의 방식은 토론인 것 같은데


말싸움해서 이겼다는 건 큰 의미가 없어요



종교의 영역에서 말싸움을 이겼다고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는 합니다


어차피 생각이라는 건 달라지고


이전의 자신이 매달렸던 건 사라지고


이걸 반복하는 게 인생인데


특정 시점에서 말싸움을 이겼다는 게 무슨 의미가 있는지



부처 역시 소크라테스처럼


내가 지금 따질 수 없으니 별 의미없는 사람들이에요



요는 그거요


열반했대매


부처는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 버렸대매


원하는 건 그건데


그렇게 열반에 드는 방식이 너무 어렵다고 말한단 말이지



너무 어려운 구원은 구원이 아니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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