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대선 잡담 081424

해리스가 경합주에서 동율 혹은 오차범위내 트럼프를 리드를 해가고 있다는게 지배적 시각입니다.
급조로 리브랜딩된 민주당 대체 대선 후보로서는 놀랄만한 일이죠. 그 만큼 반 트럼프 세가 크다는 반증입니다. 
어떻게 그렇게 주류 언론들은 똘똘 뭉쳤는지는 정말 의아할 정도입니다. 
민주당의 담주 시카고에서 예정된 전당 대회까지 이런 모멘텀을 이어갈겁니다. 
9월 10로 예정된 abc에서의 대선 토론회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해리스가 텔레 프롬프터의 오명을 
떼고 한방 먹이면 트럼프호가 가라 앉기 시작할거고.. 
현재의 어드밴티지를 민주당을 안심할 수가 없어요. 2016년 대선에서 모든 언론의 엉터리 여론 조사에 엿먹었고 
지난 2020년 대선때 선거일 직전 마지막 여론조사도 바이든의 오차버위 밖 7% 전국 우세 여론조사도 
실제 까보니 3% 대 우위였기 때문이죠. 이말은 트럼프의 보이지 않는 프리미엄이 있다는 말이고 
아직도 샤이 트럼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뜻입니다. 흥미 진진하게 돌아갑니다. 
    • 샤이 트럼프도 많겠고. 아직 한 번도 안 나온 최초의 여성 대통령이 되려는 중인데 거기에 덧붙여 유색 인종이라는 것도 그렇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 같진 않겠고. 게다가 워낙 남들 보기엔 특이하기로 유명한 미국 대선 방식이 있으니 끝까지 봐야 알겠죠. 남의 나라 일이지만 참 흥미진진합니다.




      ...뭐 그래도 트럼프 총격 사진 뜬 직후의 분위기를 생각하면 이 정도만 해도! ㅋㅋㅋ

      • 레드 스테이트, 블루 스테이트 간에 인 대도시에서는 거의 예외없이 민주당 지지 입니다. 소득이나 학력 연관성은 기정사실이고 
        이런 곳에 주류 언론사들이 존재 합니다. 근데 이들 미디어의 보도 편향성이 문제입니다. 아무리 언론 표현 자유라고 하지만
        nyt 같은 최대 전국지는 어느 정도 균형은 맞춰줘야 하는데 이게 심해도 너무 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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