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로니카 마스

극장판 27분 정도 봤는데 이 편안함은 무엇인지, 크리스틴 벨 목소리의 힘일까요. 사실 대개 어두운 드라마라 편안하게 느낄건덕지가 없는데요.
저는 크리스틴 벨과 크리스티나 애플게이트 쌍으로 떠올림
    • 어 10대 탐정? 재미있나요? 어린 시절 봤던 "낸시 드루"를 유툽으로 다 봤거든요 재미있었는데 용감한 형제에게 밀려서 조기 종영되더라고요 예전에도 여자 원톱 주인공 한계가 있었나봅니다

      • 이것도 시청률 안 나와 고전했지만 팬 층이 워낙 확고해요. 1시즌은 베프 릴리 케인 살인사건 해결하는데 아만드 사이프리드가 릴리 케인. 제시카 차스테인도 한 에피인가 나왔을 겁니다. 킥스타터로 2014년에 영화 나오고 2019년 훌루에서 4시즌.


        소녀 탐정물은 최근 넷플에서 핍의 사건 해결인가가 있어요. A good girl's guide to murder가 원작이고 국내에도 번역되었습니다. 사실 그거 보고 나서 너무 무난하기만 해서 베로니카 마스 떠올렸습니다. 데이빗 린치의 트윈픽스도 무난한 10대 탐정물로 갈 수 있던 걸 린치 식의 손길을 가한 게 컸다고 보네요.


        소녀탐정은 아니더라도 디플의 아파트 이웃들이 수상해가 볼 만합니다
    • https://youtu.be/3qnLozy8KGw?si=pKBummKUq5hFm0uZ


      크리스틴 벨이 부르는 one way or another
    • 프라이빗 인베스티게이터 가 탐정인가요 '낸시 드루'는 누가 너 탐정이야 뭐야? 물으면 "파트 타임 인베스티게이터!'라고 소리지르거든요 아, 이거 나중에 추리소설 번역할지도 모르니 말 나온 김에 단어 정리나 좀 해둘까요 하긴 탐정 자체가 일본어라서

      • 사설 탐정 아닌가요? 아주 오래 전에 통대 나오시고 통역하다 사설 탐정하는 여자분 인터뷰 읽은 적 있습니다.



        헐리우드 배우들 일 처리해 주던 사설 탐정으로 유명한 게 앤소니 펠리카노죠. 라이언 오닐 부녀, 마이클 잭슨 등이 의뢰했고 fx에서 다큐인가도 나왔을 걸요. 레이 도노반 보면서 이 사람 생각했습니다
    • 베로니카 마스가 00년 대 거다 보니 인스타가 없죠. 요새 추리물은 인스타가 단서가 될 때가 많음.


      드라마는 아니고 에이미 폴러가 제작한 팟캐스트 중에 여자 둘이 범죄 팟캐스트 운영하는 게 있죠
    • 베로니카 마스 너무 좋아했어요. 캔슬됐을 때 정말 슬펐지요. 제게 크리스틴 벨은 딱 베로니카 마스로 각인이 되어서 나중에 프로즌의 안나로 나왔을 때 깜짝 놀랐었어요. 이냥반 노래도 엄청잘하시네 하고요. 


      방영당시에 제가 그리 어린 나이도 아니었는데 미국고교생들의 막장성에 문화충격을 많이 받기도 했습니다 ㅋㅋ 릴리 케인으로 나온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먼저 잘 됐지요. 눈이 땡그랗게 생긴 마네킹 같은 외모가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오프닝 음악을 들으니 20년 전으로 돌아간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ㅎㅎ

      •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Csi에 나왔을 때도 나이든 남자의 정부 역,맹크에서도 언론 재벌 정부로 나왔죠.

        미국에서는 이 드라마 소재 논문이 책으로 나오기도 했죠




        왓챠 독점으로 본 쿠폰의 여왕에서의 연기가 제일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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