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백신 거부에 대해

그때 이상했던 건



백신이 금방 개발돼서 나왔잖아요 그러면 안정성은 떨어질 거란 말이에요


근데 뭐 과학이니 뭐니 좀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이거 뭐 안위험하다 이거 맞아야된다 안맞으면 안된다 개xx 떨던게 기억나는데



이상하단 말이죠


백신 저도 맞았어요 위험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그냥 그게 제 선택이었으니까


위험할 수 있지만 어쩌겠어 하고 맞은 거에요



사실 혼자 사는 20대 입장에선 안맞는 게 더 낫거든요?


꼭 그렇다기보다 그것도 그렇게 이상한 선택은 아니에요



근데 뭐 백신 안맞으려는 게 비이성적이라느니


솔직히 이해가 안가요


그때 우수수 무슨 송충이처럼 나타나서 백신 광고하던 사람들 이해 안갑니다

    • 혼자사는 20대가 히키코모리라면 안 맞는게 확실히 낫기는 하죠. 팬대믹 국면에서 백신을 맞지 않는 것은 비이성적이고 반사회적인 행동이 맞습니다.


      다른 이유도 있겠지만 백신을 거부하는 비율이 높았던 미국의 사망자가 110만이 넘은 것을 보면 3만5천여 사망자에 그친 한국은 아주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고요. 

      • 따져보면 연금은 특정 세대에게만 유리하기도 하고 근데 연금 공평하게 뜯어고치자고 나설 사람 별로 없을 걸요? 표가 박살이 날테니까요. 세상엔 이상한 게 많지만 다들 선택적으로 살더라구요. 윤동주처럼 목숨까지 버릴 사람 얼마 안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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