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과

주중에 아침에 일단 수영을 갑니다


집에 와서 아침 먹고


그때부터 컴퓨터를 합니다


주로 하는 건 유튜브



넷플릭스는 재미가 없는게


justwatch로 대충 훑어보고 나면 그때부터 볼 게 없어요


반복시청이라도 하려고 했지만


사실 마블 시리즈 정주행하는 것처럼 힘듭니다



유튜브는 끝없이 재밌는 게 나와요


OTT는 컨텐츠가 빤하기 때문에


넷플릭스처럼 자체 사이트 검색에서 가려놔서 더 많은 척을 해도


별 게 없습니다



하지만 유튜브는 계속 양질의 컨텐츠 이상한 컨텐츠 별 게 계속 나와요


틱톡처럼 쓰레기는 아니고



아무튼 유튜브 보고


게임하고, 소설책 보고


커뮤니티는 엠팍이랑 듀게 켜놓고


낮에 가끔 나가서 책읽고



이걸 일과처럼 합니다


소설 이 분량 읽기를 목표로 해두고


그 날 할일이 있어요


저녁에는 비 오는 날 아니면 한시간 정도 걷고


그 후에는 영화 한편 보면서 쉬고



노는 걸 일처럼 하지 않으면 너무 나태해집니다


오늘 뭐하고 놀아야겠다 이 분량은 채운다


뭐 성취감이라는 건 한자 하나라도 새로 알게되면 생기는 거죠


꼭 챔스 나가서 골 넣어야 성취감이 생기는 건 아니잖아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6577 리들리 스콧 글래디에이터 2 한국포스터 + 예고편 추가 2 402 07-09
126576 프레임드 #851 4 104 07-09
열람 하루일과 160 07-09
126574 (스포) 프렌치수프 2 305 07-12
126573 하니의 푸른 산호초와 '일뽕' 347 07-10
126572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의 솔로 공연들을 보고 - 2 262 07-10
126571 저항하는 바이든 리드하는 트럼프 2 415 07-09
126570 뉴진스 도쿄돔 팬미팅의 솔로 공연들을 보고 - 1 294 07-10
126569 하니의 푸른 산호초, 재현과 인용의 문제 270 07-10
126568 우에다 신이치로 숏드라마 - 렌탈부하 226 07-08
126567 에피소드 #97 2 112 07-08
126566 프레임드 #850 4 103 07-08
126565 Bobbi Althoff, 러시아어 115 07-08
126564 네로 울프 시리즈-좋아하는 추리소설 작가/시리즈 완독하기 5 304 07-08
126563 '빅 트러블' 2 365 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