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드 "더 더럴스(The Durrells)"와 비슷한 분위기의 가족 드라마 있을까요?

사실 이 드라마를 보신 분도 적긴 하겠지만, 그리스로 이주한 영국 가족의

이야기인데 가족들이 괴짜들이긴 한데 자연스러운 유머코드와 잔잔한 에피소드들이

꽤 흥미로운 드라마였어요.


비슷하기는 쉽지 않겠지만, 이런 따뜻한 분위기의 가족이나 마을이 나오는 드라마있을까요?

미드나 영드 중에요. 


넷플 들어가보면서 볼게 참 없구나 싶은게 20분으로 축약한거 이상이 볼만한

드라마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넷플에서 "비밀의 비밀"은 그래도 흥미롭게 봤는데 다른 거 그닥.


넷플릭스를 몇 달을 안봤는데 업뎃된게 별로 마음에 차는게 없더군요.

그야말로 축약 소개로 들으면 딱좋을만한 드라마나 영화들이 거의 전부인듯 합니다.


-"브리저튼"같은 소재는 좋아하지만 전 "브리저튼"은 너무 지루해요.

 넷플릭스 오리지널이 점점 실망감을 주고 있어요. 차라리 왓챠를 보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제가 그 작품을 안봐서 비슷한 톤인지는 알 수 없지만 넷플 오리지널 시리즈 가족물 중에서 제일 좋게봤던 '별나도 괜찮아' 아직 안보셨으면 추천드립니다.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아들을 키우는 가족 이야기인데 좀 심각한 내용으로 가다가도 훈훈하게 잘 마무리 되는 전개에요. 너무 질질 끌지않고 적당한 길이로 종영됐습니다. 제니퍼 제이슨 리가 제작 겸 주연

      • "별나도 괜찮아"요. 찾아볼께요. LadyBird님이랑 제가 좋아하는 작품들 성향이 비슷한거 같기도 하구요.


        제니퍼 제이슨 리가 제작과 주연을 맡았다니 반갑네요. 완전히 은퇴한 배우가 된 거 같아서 아쉬웠거든요.

    • 좀 결이 다른 듯하지만 넷플릭스 오리지널 중에 원 데이 앳 어 타임이라는 시트콤이 저는 마음에 들었었습니다. 


      가족드라마는 아니지만 디즈니+에 있는 에봇 초등학교도 아주 훈훈하고 슴슴하고 그렇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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