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에 대해

치킨을 그렇게 좋아하진 않습니다


사먹는 치킨 먹은지 오년쯤 된 것 같아요


마지막에 먹었던 게 교촌 먹었던 것 같은데



아무튼


동대문 꽃시장 가면 꽃가게가 쭈욱 있거든요


꽃 이것저것 보다가 집에 가려고 큰 길로 나오는 길에


치킨집이 있습니다 냄새가



돼지고기나 소고기보다 닭고기가 부족하긴 한데


치킨 냄새는 대단합니다



그리고 갈비에도 뼈는 있지만


닭의 모양 그대로 즐기는 것도 있어서 그런 장점 아닌 장점도 있고


근데 사실 냄새에 유혹당하지 않고 그런 야만적인 것에 안끌리면


치킨이 그렇게 맛있지는 않은 것 같네요



맥주에 튀김에 장난치는 요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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