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키퍼 보고 나서

1. 혹시 머리 아픈 일 있거나 기분전환이 씨게 필요하시면 강추..시간이 언제 지나간 줄 모르게 재밌게 봤어요..저도 피싱당한 적이 있어서 저 막막함 조금은 알겠더라구요..저는 삼백이었는데 몇백만달러가 털리니..ㅠㅠ

2. 나쁜 놈은 진짜 나쁘니까 복잡하게 생각하실 필요없이 보면 되요..조엘 허치슨이 착하게 생겨서 어울릴까했는데 진짜 개망xx..반전이 조금 있어요..이번엔 사람 덜 죽여요..영화는 플래시백이나 조금의 주저함없이 빨리 결론으로 달려가요

3. 스티븐 시갈이나 반담이랑 제이슨 스태덤의 차이는 제 생각엔 간결하고 실리적인 액션과 그 묵직한 당당함과 깊고도 깊은 눈빛..탈모인으로써 너무 부러워요..

4. 제 생각엔 마동석님과 붙어도 재밌을 거 같아요

5. 다른 건 다 버려도 마지막 용병대장과 격투씬은 꼭 보세요..가장 청불다운 액션
    • 데이빗 에이어가 정말 오랜만에 멀쩡한 영화 만들었다는 반응이더군요. 저도 언젠가 OTT에 올라오면 킬링타임용으로 봐야겠네요.

    • 제이슨 스태덤 영화는 물론 다 비슷비슷한 수준의 액션 영화들이고 그러면서도 일정 수준의 기대치를 충족시켜주는 킬링 타임용 영화들이지만 이번 영화는 그의 기존 영화들과는 캐릭터가 좀 차별성이 있고 그 특유의 묵묵함으로 끝까지 기계처럼 밀어붙이는 맛이 아주 쏠쏠하고 액션씬도 제이슨 본 이후로 오랜만에 맛보는 특수요원 출신들의 근접 격투를 아주 잘 살려서 저도 강추입니다. 한번 더 보고 싶네요. 시리즈로 이어지면 좋을 정도로 잘 만들었어요. 

    • 오... 또 동어반복인가 했는데 이제 액션장인으로서 자기만의 영역을 구축하는 것 같네요 시간 되면 봐야겠습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5812 프레임드 #755 4 119 04-04
125811 롯데 간 손호영 잘 하네요 2 177 04-04
125810 정의당의 ’반성‘ 없는 ‘반성쇼’ 2 616 04-04
125809 심장 운동 1 200 04-04
125808 Sixx:am - Life is beautiful 143 04-04
125807 [티빙바낭] 노렸구나 티빙! '너와 나' 잡담입니다 14 623 04-04
열람 비 키퍼 보고 나서 4 322 04-03
125805 오늘의 조금 특이한 텀블벅 소개 281 04-03
125804 프레임드 #754 4 120 04-03
125803 위기의 롯데를 구한 김원중의 포효/롯데-한화 경기 TV 시청률 5년 사이 최고치 '2.411%' 161 04-03
125802 스팀덱 oled를 사고 싶다가 146 04-03
125801 이강인,음바페보다 많이 팔린 유니폼 268 04-03
125800 핫초코 165 04-03
125799 후쿠오카 어게인 245 04-03
125798 [영화바낭] 이게 다 돌도끼님 때문입니다. '킹콩' 오리지널 버전 봤어요 6 392 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