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무 구매 간단 후기

요즘 한국에서도 핫하다는 테무를 재미삼아 이용해봤습니다.
올해 수퍼볼에서도 광고를 할 정도로 사세 확장에 진심인 쇼핑앱인데요.
핸드폰 앱은 아니고 컴을 통해서 몇가지 구매했습니다. 
핸드헬드 소형 청소기, 와이파이 시그널 부스터, tv 시그널 부스터, 멀티 어댑터, usb-c 케이블. 
어차피 반품은 생각치 않았고 혹시나 엉터리 제품을 받더라도 밑져야 본전 생각으로 구매했구요.
다 합쳐도 35불 정도에 배송비 무료.  중국에서 한국으로는 가까우니 무료배송한다 하더라도 태평양 건너까지 
소량 구입을 무료로 한다는게 신기합니다. 수시로 배송단계를 이메일과 텍스트 줍니다. 
대략 10일 정도 기다려서 패키지 받았어요. 배달 날짜와 예상 도착시간도 알려주는데 배달은 아시안으로 
보이는 분이 집앞에 물건을 놓고 가고 아마존 처럼 물건 배달 현관 사진을 찍기도 하시는군요. 
아는 분이 최근에 주문한 패키지는 usps를 통해서 배달 되었다는 걸 보면 usps가 미국 현지 배송 파트너인거 같네요.
생각 밖에 물건은 모두 만족스러웠구요.가격이 가격인지라.. 
아직 브랜드 제품은 없고, 품목도 제한적이예요. 웹 디자인이나 인터페이스도 아마존에 비하면 아직 한참 멀었죠.
계속 이런식으로 장사할 수는 없을텐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저도 한 반년쯤 전부터 본문 막 줄과 똑같은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쓰고 있는 중입니다 ㅎㅎ 티셔츠나 스웻팬츠 양말 같은 것부터 그릇 컵까지 다양하게 구매하고 있지요. 가격도 가격이지만 항상 놀라는건 생각보다 품질이 좋고 빨리 배송(아마 한국이라 더 가까워서 그렇겠지요)된다는 점이에요. 

    • 방금 잠시 인스타 앱을 켰다가 '공짜로 드론 준다는데 왜 앱을 안 까니?' 라며 테무 사장(역할의 배우)이 울분을 토하는 내용의 광고를 보았습니다. 원래 늘 이런 선진 문물에 늦는 편이라 아직 한 번도 안 써봤는데요. 복잡한 건 모르겠지만 일단 지금은 꽤 좋은 서비스인가 보네요. 앱 한 번 깔아 볼까요(...)

      • 아 저도 그 광고 엄청 뜹니다 ㅋㅋㅋ

    • 와이파이 시그널 부스터... 저도 전부터 이런게 필요했는데 실제로 효과가 있으셨나요?
      • 아 제가 잘못 적었네요. booster는 아니고 extender 였네요. 효과는 비슷해요. 
        라우터 있는곳에서 멀리 있는 방의 와이파이 신호가 약해서 샀어요. 원격 장소의
        파워 플러그에 꼽고 핸드폰으로 세팅하면 되는데 간단해요. 패키징이나 매뉴얼은 
        부실한데 기능은 만족합니다. 세팅은 유튜브에 비슷한 제품 따라하면 되요. 
        6-7불 정도선에서 별점 리뷰 많은걸로 고르시면 되실듯요.
        • 오... 이런 게 있군요... 저도 좀 구매를 고려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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