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활용 글로벌 트렌드

하버드 가젯에 실린 기사인데 최근에 직장과 학교에서의 활용 트렌드를 설명하는데요. 챗-gpt 같은 언어모델 AI를 기준으로 한 조사. 
AI에게 작문을 요청하는 것에서 문서의 요약 및 번역 요청이 늘어나는 경향이 있고 점차 의사결정을 AI에게 물어보는 추세로 전환중. 
사용빈도도 업무 영역 보다는 점차 개인적 영역에서 AI 사용하는 빈도가 높고 마치 구글 검색과 유사한 형태로 AI를 이용 하는 추세. 
이는 구글 검색 결과를 스크롤 할 필요가 없는 장점을 가졌기 때문. 
남여의 사용 비율도 남성 우위에서 거의 동등해졌고 국가간 이용율도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의 격차도 줄어들었음. 
특히 한국과 칠레의 중산층의 AI 활용 속도가 다른 선진국들을 추월하고 있음.
AI의 사용은 모든 직군에 광범위하게 퍼져있고 신입직원을 대체할거란 예측은 빗나갈지도 모른다. 
    • 이제 AI없이 일한다는 게 상상하기 힘들 정도로 업무의 많은 부분을 의존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그래서 업무 시간이 줄어들거나 한가해진 게 아니라 맡아서 해야 할 업무량이 오히려 더 늘어났다는 거죠.


      누구를 위한 기술발전인가....헛웃음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 여담으로 며칠전, 컨설팅 펌, 딜로이트 호주 지점에서 정부의 공공 서비스에 관한 용역을 
        했는데 제출 보고서에 존재하지도 않는 법안을 인용을 했다거나 잘못된 laywer 이름을
        적어서 audit을 해보니 그만 hallucinate 된 AI 결과를 사용해서 걸렸다는군요. 
        44만불 짜리 프로젝트인데 용역비 일부인 9만 7천만불을 환불했다고.. 
        근데 보고서 작성에 AI를 사용하는 걸을 구분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하긴 하는데
        이렇게 대놓고 비양심적으로 이용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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