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잡담 - 건강검진+내시경 결과를 발표합니다 두구두구두구..., 명석해 보이는 이름이다(슬기, 지혜, 영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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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이번 생에 대장내시경은 처음이었는데, 위 내시경때처럼 수면으로 했지만, 이걸 수면으로 하지 않는 분들도 있으시다고요...

저는 암특례가 이부분은 적용받았지만 위 내시경은 국가에서 지정해준 검진이라서 수면비용이 적용되지 않았습니다.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좀 높고 대장에서는 용종이 발견되었는데 악성은 아니었고요. 놔두면 암이 될 수 있어서 떼어냈지요. 식습관 개선과 운동을 요구받았습니다. 운동을 해야 우울증도 줄어든다고 하더군요.

우선 이렇게 생명연장에는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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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짓기에 대해 생각해봅니다. 어떤 부모들은 자식에게 정말 성의없는 이름을 붙이는 경우도 있었습니다.(욕이나 무슨 성기이름을..)

요즘은 개명 이유로 허락되는 게, 이름을 발음하기가 어렵다 식이나 사주로도 가능하더라고요. 그리고 저도 이번에 이야기를 구상하면서 등장인물이 똑똑한 사람이라면 이런 이름을 써야 하나 싶었습니다.

언령이란 걸 요즘은 잘 믿지 않지만 잘못 지은 명칭들의 역효과는 있을것 같거든요. ㅎㅎ
    • 대장 내시경은 아직 한 번도 안 해봤는데 (위도 작년에 난생 처음 해봤습니다. ㅋㅋ) 주변 사람들이 그걸 왜 안 하냐며 얼른 하라고 압박을... 하지만 그 위장 비우기 단계가 너무 번거로워 보인단 말입니다. ㅠㅜ 암튼 이제 나이도 있고 하니 올 겨울엔 그냥 받아볼까 하네요. 근데 상상만 해도 싫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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