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드 #629

https://framed.wtf/


꽤 오래 전에 진짜 별로로 본 영화인데....폭풍 속에서 주무시는 주님을 보니 희한하게 그 영화로 연결이 되었어요. 기억이란 것이 참 제멋대로네요. 


img.jpg



https://flickle.app/


1번 클립의 모니터를 보고 연대를 착각. 엉뚱한 영화를 골랐어요. 심지어 2번의 여성 목소리가 엉뚱한 영화의 그 분인줄 알았네요. 

남자 목소리 덕에 2번 통과입니다. 그냥 딴 데를 배경으로 했으면 훨씬 나은 영화가 되었을텐데 참. 


    • 프레임드는 아예 모르는 영화인데 배우들이... 뭐 하긴 그런 영화가 하나 둘도 아니구요. ㅋㅋ




      플릭클은 첫 클립 보자마자 '아 이거 또 낚시구나' 싶었죠. 플릭클 너의 패턴은 이미 간파했다!!!!


      ...하지만 무슨 영환지는 전혀 몰라서 당연히 2번으로 넘어갔고. 요즘 때깔인 걸 보고 그럼 그렇지 하고 대충 찍으니 맞네요. 안 봤지만 영화가 그렇게 별로였나요...

      • 재밌어요. 별로 아닙니다. ㅋㅋ 케이트 같은 영화보다 백배 낫고요. 다만 신칸센에서 외국인들(대체로 백인인)끼리 설치는 것이 영...유로스타나 떼제베같은 데를 배경으로 했으면 훨씬 자연스러웠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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