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EBS <옛날 옛적 서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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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최고의 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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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다음 생에 키 180cm 넘게 자라면 저 롱코트만 입고 다닐 겁니다.

감독이 역시 패션 왕국 이태리 사람임을 증명하는 대사

  • Wobbles You know you can trust me.

    Frank Wobbles, how can you trust a man that wears both a belt and suspenders? Man can't even trust his own pants.

    • 요즘 미드 옐로스톤 시리즈를 보고 나니 더욱 뭔가 이해가 갈 것 같은 영화에요

    • 옐로우스톤이 벌써 5시즌이군요! 웨스 벤틀리가 부활해서 반갑습니다. 케빈 코스트너는 근래에 빅 히트는 없었어도 


      중량감 있는 역으로 꾸준히 작품들이 나왔으니 대부활까진 아니고 화려한 컴백?인가요.

    • 제가 아직도 이걸 제대로 본 적이 한 번도 없지 않겠습니까. ㅋㅋ 원래 웨스턴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생각해보니 그게 어린 시절에 어찌저찌 살다 보니 웨스턴 명작들을 샥샥 피해가며 살아서 그런 것 같아요. 되게 보고는 싶었는데 본 게 별로 없고 기억나는 웨스턴이라는 게 '웨스트 월드'(...) 지금이라도 명작들 챙겨 보며 살면 정이 좀 붙으려나요. 

    • 저도 웨스턴물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는데 이 영화를 우연히 보고 오프닝에서부터 완전히 빠졌습니다. 


      좀 길고 진행이 느릿느릿해서 참을성 있게 보다가 클라이맥스에서 받은 충격이란...! 


      그 뒤로 서부극을 챙겨 볼까 했는데 역시 취향은 아니어서 거의 안 봤고요, 이 영화 전에 보고 기억에 남은 유일한 


      서부극이 정통 웨스턴물의 장례를 치르는 듯한 <셰인>이라서 어째 이 장르에 더 흥미를 붙이기가 어려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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