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좀 찾아주세요

영화인지 드라마인지 잘 모르겠는데

2차 대전인거같아요

어느 농가에 군인들이 들이닥치는데

노파 혼자 꾸리는 작은 목장같은 곳이에요

노파는 핏덩어리같은 군인들에게
이런저런 전쟁 다 겪었고 매번 살아 남아서 이 자리 지키고 있으니 니네 목숨이나 잘 챙기고 떠나라고 무심히 얘기 하면서 늘상 하던 일을 하는데

뭔가 알고 있는듯한 젊은 병사가
제발 여기 버리고 떠나라고 설득하고 애원하고 그래도 듣지 않자
목장에 있는 소를 총으로 다 쏴 죽이고
힐머니가 절규 오열하는 장면이 있는 영화...

유명한 영화같은데 안 떠오르네요
    • 영화는 아니고 미니시리즈 체르노빌 4화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지역주민 소개시키는 장면과 비슷한데요.


      Old Woman Babushka: Do you know how old I am?


      Soldier: I don't know. Old.


      Old Woman Babushka: I'm 82. I've lived here my whole life. Right here, that house, this place. What do I care about safe?


      Soldier: I have a job. Don't cause trouble.


      Old Woman Babushka: Trouble? You're not the first soldier to stand here with a gun. When I was 12, the revolution came - czar's men, then bolsheviks, boys like you marching in lines - they told us to leave. No. Then there was Stalin and his famine, the Holodomor - my parents died, two of my sisters died - they told the rest of us to leave. No. Then the Great War - German boys, Russian boys, more soldiers, more famine, more bodies - my brothers never came home, but I stayed, and I'm still here.
      • 맞는거같아요


        체르노빌을 봤는지 안봤는지 가물거리긴 한데


        대사가 제가 기억하는 부분과 딱 맞네요




        4부작 드라마로 나온 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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