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리의 필름클럽 2025년 연말결산
올해는 총 12편을 선정해주셨습니다. 숫자, 가나다순
3학년 2반 - 이란희
그랜드 투어 - 미겔 고메스
그저 사고였을 뿐 - 자파르 파나히
내 말 좀 들어줘 - 마이크 리
미러 넘버 3 - 크리스티앙 페촐트
미세리코르디아 - 알랭 기로디
쇼잉 업 - 켈리 라이카트
씨너스: 죄인들 - 라이언 쿠글러
어쩔수가없다 - 박찬욱
우리가 빛이라 상상하는 모든 것 - 파얄 카파디아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 폴 토마스 앤더슨
콘클라베 - 에드바르트 베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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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최다은 PD님이 선정하신 영화음악 베스트 5
브루탈리스트 - 대니얼 블룸버그
콘클라베 - 하우슈카
씨너스: 죄인들 - 루드윅 고란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 자니 그린우드
기차의 꿈 - 브라이스 데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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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게 여러분 다들 즐거운 크리스마스, 연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작년만큼 암울하진 않네요. 호! 호! 호!
앗 깜짝이야. 밑에 사진이..
근데 '세계의 주인'이 당연히 있을 줄 알았는데 의외로 없어서 놀랍네요. 저는 아직 안 봤지만.
반도 못 봤는데 본 건 모두 저도 좋았던 영화입니다. 못 본 영화들은 좀 늦을지라도 꼭 보고 싶은 영화들이네요.
맞아요. 해마다 나름의 어려움이 있지만 작년엔 정말 생각도 못한 어처구니 없는 폭탄까지. 정말 많은 정신적 물적 피해를 입혔고 지금도 계속 되네요.
연말 잘 보내시는 중에 아직 한 주 남은 나날에도 글 많이 올려 주세요.ㅎ
놀라셨다면 죄송합니다. 작년엔 넷플 캐리온 보고나서 공항이라는 배경 때문에 2편을 봤는데 올해는 쿨타임 다 찬 1편을 오랜만에 또 볼까봐요. 하하!
그러고보니 정말 '세계의 주인'이 빠졌네요. 기자님은 '플로우' 넣고 싶었다고 따로 언급하셨는데 이미 12편을 선정했기에 더 넣기가 그랬다고 하시네요.
제가 연말에 좀 많이 귀찮은 잡업무가 생겨서 추천글을 자주 올릴 기력이 없네요. 그래도 작년같은 그 폭탄이 없는 게 어디인가 싶습니다. 그 뒷처리까지 깔끔하게 되야할텐데 불안합니다만... thoma님 올해 마무리 잘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