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널 지켜주지 않아' 듀나 님 리뷰

과감한 해석이면서 상당히 그럴 듯하였습니다. 

그리고 기타등등에 덧붙인 다음 문장에서 웃음이 터졌어요. 


그 꼴을 당하면서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는 외계인들을 보면 흐르는 눈물을 막을 수가 없군요.'


그렇군요. 동료들이 그 꼴을 당했는데도 뭣 땜에 브린에게 잘 하는가(우주선에서 회의할 때 '어떤 존재'가 시켰죠. 어쩔 수 없었군요)

.....브린은 선택된 백성이었던 것입니다. 




    • 소 외계인이 당하는 장면에선 저도 좀 불쌍했어요. 브린이 선택하는 무기들이 다 너무 현실적이라 그 고통이 몇배로 느껴질 정도ㅋㅋㅋ

      대 외계인의 추격 장면에선 갑자기 빵 터지기도 한ㅋㅋㅋ

      생각해보니 그저 상사의 지시에 열심이었던 우리 외계인찡들…
      • 그렇죠?  


        그 (어린이)외계인 당하던 거 생각해 보니 브린이 오히려 무섭다는 말에 동의하게 되어요.ㅋ

    • 전 그냥 브린 입장으로 몰빵된 소망 성취 환타지... 정도로 생각했는데 듀나님 해석이 재미도 있으면서 또 더 앞뒤가 맞는 것 같고 그렇습니다. ㅋㅋ


      저도 첫 방문에서 그레이군이 사실은 별 나쁜 짓 안 했다는 생각은 했는데. 그걸 바탕으로 이런 결론이!! ㅋㅋㅋㅋ

      • 재미있다 그런데 어리둥절하다, 라는 첫 느낌 이후에 점점 뭔가 아귀가 맞아가는 것이 더욱 재미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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