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폭셰 감상

1. 오늘자 폭셰는 남여주 연기 너무 좋아 미치는 줄..이채민 배우는 진짜 보석같은 연기..키크고 덩치가 있는데 섬세하고 아름다운 표정연기와 눈빛 그리고 좋은 발성까지..윤아 배우와 합이 너무 좋고 진짜 아름다운 연상연하 커플같아요..식상한 표현이지만 대형견 남돌같아요..윤아 배우는 선량한데 똑똑하고 순발력 좋은 캐릭을 정말 잘 구상해서 잘 연기한 거 같아요..아마 최고의 대표작이 될 거 같고 시즌2 갔으면 좋겠어요

2. 12부작이 너무 아쉬워요..처음엔 너무 직으로 가는 로코 드라이브가 조금 부담스럽긴 했는데..원작은 거의 마지막에 가서야 사랑을 느끼는 거라 12부작으로 가기엔 빌드업이 약해도 이해가 되네요..거의 남여주 배우 연기랑 매력으로 약한 고리를 잘 메꾼 듯요..근데 진짜 원작에선 명나라랑 경합하는 것보다 재밌는 경합이 많아요..책 추천드려요

3. 처음엔 여주가 조선 현실과는 별개로 프랑스 요리 고집부리는게 이해가 안되었지만..역시 조선은 진정한 멜팅팟..한식과 불식이 너무 잘 어울려요..이렇게 보일 줄은 전혀 몰랐어요..오늘 보양식 만드는 거 외국에서 보면 먹고 싶을 거 같아요

4. 드디어 다음주에 반정인 듯 한데 원작보다 좀 더 꽈서 갈 듯합니다..사실은 어린 진명보다 더 유리멘탈인 연희군이 상처 덜 받았으면 좋겠어요

5. 지금 네이x 시리x 앱에서 연지영 프리퀄 연재중인데 이것도 윤아 배우 버젼으로 드라마 했으면 좋겠어요..너무 재밌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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