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혜란씨가 생각보다 나이가 적었군요...

유해진과 김희선이 나온 '달짝지근해'를 보면서 카메오 참 많이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고, 약사로 나온 염혜란은 다른 작품들(걸캅스, 더 글로리 등등)에서도 많이 봤습니다.


연극에서 연기 경력을 시작했고 비교적 최근에 유명해진 분이기에, 나이가 꽤 많을 거라 생각했는데(대충 황정민, 이정은 정도의 나이로 예상) 1976년생이더군요. 오현경, 고현정, 염정아 이 분들보다 나이가 적은게 약간 놀라웠습니다.


염혜란과 같은 나이의 1976년생 배우로는 유선, 강성연, 박선영(부부의 세계)이 있고, 비슷한 나이대로 가면 라미란, 이태란, 우희진, 최지우, 김희선, 김현주, 최강희, 채정안, 엄지원 등이 있네요.


배우 본인에 대해선 별 관심 없다가, 검색을 해보고 나서 놀라고 이런 것도 외모지상주의의 폐해겠지요....

    • 원래 좀 노안이기도 했고 연극 신인시절에 다른 여배우들은 기피하는 아줌마 역할 같은 걸 적극적으로 맡으면서 오히려 금방 경험과 실력이 쌓여서 지금 위치에 오르는 밑거름이 됐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 피부시술과 성형으로 자기 나이로 안보이는 배우들이 너무 많아서 그런 것 같아요. 극중에서 어떻게 분장을 하고 나오는지는 모르지만 검색한 인터뷰 기사의 염혜란씨 얼굴을 보니 47살 나이에 맞는 얼굴로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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